이사라 사모님을 위해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2,731회 작성일 08-02-04 21:42 목록 본문 어제 이사라 사모님께서 교회모임이 끝나고 댁으로 돌아가실 때, 운전조차 하실 수 없을 정도로 몸이 아프신 것을 보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여러분들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댓글 8 댓글목록 노영희님의 댓글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2-04 23:47 이사라 사모님이 이토록 아픈지 몰랐네요.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빨리 쾌차 하시길 바랍니다. 이사라 사모님이 이토록 아픈지 몰랐네요.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빨리 쾌차 하시길 바랍니다. 주기환님의 댓글 주기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2-05 00:33 그러신줄도 몰랐습니다. 건강하셔야 할텐데... 죄송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사모님 힘내세요. 그러신줄도 몰랐습니다. 건강하셔야 할텐데... 죄송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사모님 힘내세요. GraceChoi님의 댓글 GraceCho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2-05 00:48 이 사모님, 건강을 위해서 기도 하겠습니다... 이 사모님, 건강을 위해서 기도 하겠습니다... 주지연님의 댓글 주지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2-05 09:31 참으로 마음이 아픕니다. 그렇게 아프신대도 전혀 내색조차 하지않으시고... 힘내세요 사모님. 기도하겠습니다. 참으로 마음이 아픕니다. 그렇게 아프신대도 전혀 내색조차 하지않으시고... 힘내세요 사모님. 기도하겠습니다. 최희주님의 댓글 최희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2-05 12:44 건강이 안 좋으신데도 일하신 것도 힘드신데 또 직장 가는 길에 남을 섬기시느라 픽업 서비스까지 하시느라 더 무리가 가신 것 같군요 이 사라 사모님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기도하겠습니다. 건강이 안 좋으신데도 일하신 것도 힘드신데 또 직장 가는 길에 남을 섬기시느라 픽업 서비스까지 하시느라 더 무리가 가신 것 같군요 이 사라 사모님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기도하겠습니다.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2-05 22:06 이사라 사모님, 그렇게 어려우신데도 얼굴에 표정 하나 안바뀌어서 몰랐습니다. 건강회복을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빨리 회복하시어 건강한 몸으로 함께 주님을 섬기기를 원합니다. 이사라 사모님, 그렇게 어려우신데도 얼굴에 표정 하나 안바뀌어서 몰랐습니다. 건강회복을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빨리 회복하시어 건강한 몸으로 함께 주님을 섬기기를 원합니다. Eric_Yang님의 댓글 Eric_Yan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2-06 23:25 사모님의 건강을 위해 기도 밖에 할 수 없음이 안타갑습니다. 빠른 회복을 위해 기도로 함께 하겠습니다. 사모님의 건강을 위해 기도 밖에 할 수 없음이 안타갑습니다. 빠른 회복을 위해 기도로 함께 하겠습니다. 송서영님의 댓글 송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2-26 01:21 사모님의 건강을 위하여 기도 드립니다. 주님께서 치유해 주실것을 믿습니다. 사모님의 건강을 위하여 기도 드립니다. 주님께서 치유해 주실것을 믿습니다.
노영희님의 댓글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2-04 23:47 이사라 사모님이 이토록 아픈지 몰랐네요.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빨리 쾌차 하시길 바랍니다. 이사라 사모님이 이토록 아픈지 몰랐네요.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빨리 쾌차 하시길 바랍니다.
주기환님의 댓글 주기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2-05 00:33 그러신줄도 몰랐습니다. 건강하셔야 할텐데... 죄송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사모님 힘내세요. 그러신줄도 몰랐습니다. 건강하셔야 할텐데... 죄송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사모님 힘내세요.
GraceChoi님의 댓글 GraceCho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2-05 00:48 이 사모님, 건강을 위해서 기도 하겠습니다... 이 사모님, 건강을 위해서 기도 하겠습니다...
주지연님의 댓글 주지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2-05 09:31 참으로 마음이 아픕니다. 그렇게 아프신대도 전혀 내색조차 하지않으시고... 힘내세요 사모님. 기도하겠습니다. 참으로 마음이 아픕니다. 그렇게 아프신대도 전혀 내색조차 하지않으시고... 힘내세요 사모님. 기도하겠습니다.
최희주님의 댓글 최희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2-05 12:44 건강이 안 좋으신데도 일하신 것도 힘드신데 또 직장 가는 길에 남을 섬기시느라 픽업 서비스까지 하시느라 더 무리가 가신 것 같군요 이 사라 사모님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기도하겠습니다. 건강이 안 좋으신데도 일하신 것도 힘드신데 또 직장 가는 길에 남을 섬기시느라 픽업 서비스까지 하시느라 더 무리가 가신 것 같군요 이 사라 사모님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기도하겠습니다.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2-05 22:06 이사라 사모님, 그렇게 어려우신데도 얼굴에 표정 하나 안바뀌어서 몰랐습니다. 건강회복을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빨리 회복하시어 건강한 몸으로 함께 주님을 섬기기를 원합니다. 이사라 사모님, 그렇게 어려우신데도 얼굴에 표정 하나 안바뀌어서 몰랐습니다. 건강회복을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빨리 회복하시어 건강한 몸으로 함께 주님을 섬기기를 원합니다.
Eric_Yang님의 댓글 Eric_Yan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2-06 23:25 사모님의 건강을 위해 기도 밖에 할 수 없음이 안타갑습니다. 빠른 회복을 위해 기도로 함께 하겠습니다. 사모님의 건강을 위해 기도 밖에 할 수 없음이 안타갑습니다. 빠른 회복을 위해 기도로 함께 하겠습니다.
송서영님의 댓글 송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2-26 01:21 사모님의 건강을 위하여 기도 드립니다. 주님께서 치유해 주실것을 믿습니다. 사모님의 건강을 위하여 기도 드립니다. 주님께서 치유해 주실것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