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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ision for 2010-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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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Family in Christ,

내일까지 결정을 해야합니다. I need to make a decision by tomorrow.

내일까지 제가 2010-2011 Fulbright 프로그램을 계속 하고 싶으면, 결정해야되요.

기도 부탁합니다.

다른 옾션은:

1) 안성이나 파주에있는 두원대학교에서 1년동안 영어 교사 할수있고
2) 한국정부 프로그램 SMOE통해서 서울에서 고동학교/중학교 선생님 할수있고
3) Fulbright통해서 1년더할수있고 (또같은 장소 오창이나, 다른 장소에서) - Fulbright하고 다시하면, 서울에서 가르칠수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부적한 저를 위해서 기도해주셔서 너무 감사들입니다.

사랑합니다!

-다니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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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el님의 댓글

no_profile Danie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국에서 1년더있으면서, 새터민들하고 더 일하고십고, 서울문화도 조금 배우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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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정님의 댓글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 생각에는...

우리 다니엘형제님 지금 당장 너무 보고 싶고 또 보고 싶지마는...

여러가지로 지금 일단 미국에 오게되면 한국에 다시가서 일하기는 쉽지 않을것 같기 때문에

이왕 갔으니 좀더 배우고, 새터민들을 위해 봉사도 더하고, 다니엘의 특별한 리더쉽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영향력을 한국 학생들에게 더 나눠주고 오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내 인생에서 돌아보니 어딘가에 하고 싶은 일을 남겨두고 오는 것도 좋은것은 아니었던것 같습니다.

그러나 어디서 무엇을 하던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형제님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어떤 결정을 하던

감사하겠습니다.  다니엘 형제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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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el님의 댓글

no_profile Danie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홍성도님,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Gloria 위해 기도하고있습니다.

참- 저한테 주소를 알려주시겠어요? Grace한테 Postcard 보내고싶어서.

-다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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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c_Yang님의 댓글

no_profile Eric_Yan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니엘,

중요한 미래의 진로를 기도가운데 하나님의 인도를 구하는 다니엘이 자랑습럽습니다.

하나님은 겸손히 기도하는 사람을 귀히 받으시고 사용하시리라 믿습니다.

우리는 다니엘 형제의 믿음의 가족으로서 계속 기도하며 후원하고 있습니다.

May our Lord shed clear light for your path.

We love you in Christ.

Thank you for sharing your pr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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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el님의 댓글

no_profile Danie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thank you family.

I asked the office for an extension. I will keep you updated on my decision making process.

If you would like to give me any advice, I would love to hear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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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민님의 댓글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니엘,

어떻게 결정을 내렸는지..

어떤 결정을 내렸던지 하나님께서 다니엘을 귀하게 사용하실줄 믿어.

Thank you for sharing your prayer conce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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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el님의 댓글

no_profile Danie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ear family,

I was NOT offered the Executive Assistant position with the Korean American Educational Commission.

Thank you for your prayers. I'm still waiting on the OC position.

Sincerely,


Dani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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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브라함님의 댓글

no_profile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ear Daniel

Lifting up my hands for you,
 
see you soon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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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el님의 댓글

no_profile Danie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Thank you for your prayers Pastor Lee!

It really means so much to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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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el님의 댓글

no_profile Danie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ear Family,

I also did NOT get the OC position. I'm feeling very down - but I know that God is good.


-Dani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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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민님의 댓글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You have a reason not to be discouraged no matter what..

 Habakkuk 3:17 Though the fig tree does not bud
      and there are no grapes on the vines,
      though the olive crop fails
      and the fields produce no food,
      though there are no sheep in the pen
      and no cattle in the stalls,

 18 yet I will rejoice in the LORD,
      I will be joyful in God my Savior.

 19 The Sovereign LORD is my strength;
      he makes my feet like the feet of a deer,
      he enables me to go on the heigh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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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el님의 댓글

no_profile Danie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Thank you. I appreciate all of your prayers.

God is good - all the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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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훈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유영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where are you going to be this 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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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el님의 댓글

no_profile Danie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ryan 형. I miss you SO much!

Well - I did not get any jobs in Seoul, but I submitted my paperwork to renew my contract. That means I'll be doing the same thing for another year at the same school. I still have time to change my mind.

This summer, I plan to be in Los Angeles, starting about July 20th. Is there a big day coming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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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훈님의 댓글

no_profile 유영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miss u 2 braw...
I know not what you mean by "a big day" but no probably not...whatever you meant.
call me some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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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최님의 댓글

no_profile 그레이스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ear Daniel...
 I'll pray for you...I think whichever convience you could take it...
 May the loving Lord bless you at all the time...A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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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el님의 댓글

no_profile Danie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Thank you all for your prayers again.

I decided not to take any of the above options.

I am thinking about what I should do next year.

-Dani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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