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국 방문하시는 유 영미 자매님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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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여년 넘도록 몸이 불편하신 부모님을 뵙지 못하셨던 유 영미 자매님이
이번 주일저녁 (5/16)에 출발 하셨다가 그 다음주 월 (5/24)에 돌아 오시게 됩니다.
유 자매님 어머님께서는 오랫동안 투석을 해오셨기때문에 건강이 점점 어려우 십니다.
유 승준 형제님과 유 영미 자매님께서 그동안 부모님들의 구원을 위해 기대해 오셨고
이번 방문에 예수님의 복음을 전해 드리것을 간절히 기도하며 준비해 오셨습니다.
"마지막"이 될 수 있다는 절박한 마음을 가지시고 발길을 옮기시는 유 영미 자매님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격려하며, 기도 드리기를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구원의 축복을 이루실 것을 믿습니다.
이 곳에 남아있는 자영이와 엔디, 그리고 유 형제님을 위해서 기도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이번 주일저녁 (5/16)에 출발 하셨다가 그 다음주 월 (5/24)에 돌아 오시게 됩니다.
유 자매님 어머님께서는 오랫동안 투석을 해오셨기때문에 건강이 점점 어려우 십니다.
유 승준 형제님과 유 영미 자매님께서 그동안 부모님들의 구원을 위해 기대해 오셨고
이번 방문에 예수님의 복음을 전해 드리것을 간절히 기도하며 준비해 오셨습니다.
"마지막"이 될 수 있다는 절박한 마음을 가지시고 발길을 옮기시는 유 영미 자매님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격려하며, 기도 드리기를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구원의 축복을 이루실 것을 믿습니다.
이 곳에 남아있는 자영이와 엔디, 그리고 유 형제님을 위해서 기도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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