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님들 수양회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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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많은 21세기 교회 형제님들이 수양회를 떠납니다.
형제님들이 주님안에서 서로 사랑하며 형제애를 느낄수 있도록
또한 주님의 많은 은혜와 성령 충만함을 받고 내려 올수 있게 많은 기도 부탁 드립니다.
형제님들이 주님안에서 서로 사랑하며 형제애를 느낄수 있도록
또한 주님의 많은 은혜와 성령 충만함을 받고 내려 올수 있게 많은 기도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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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금 전 오후 1:00경에 홍목자님 댁에 모인 형제님들으로 떠나 보내드렸습니다.
박영립, 노요한, 리일선, 김동근, 홍승표, 양에릭 이상 6명
Brea Team으로 박성수, 주기환, 최다니엘, 송서영, 정명재 이상 5명,
그리고 저녁에 정종수, 김진섭 두명, 합하여 모두 13 형제님들이 가십니다.
은혜와 사랑과 도전과 결단으로 충만한 기도회가 되기를 간구합니다.
* 참고:
지금 이시간에 송재선자매님 댁에서 자매님들의 모임이 있는 줄로 압니다.
즐겁고 아름다운 교제가 이루어지기를 그리고 형제님들을 위해서 합심기도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