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주 자매님 검사를 위해 > 기도나누기

주님의 은혜와

많은 성도님들의 기도와 염려 덕분에

불안감이 전혀 없이 편안한 마음으로

오늘 아침, 조직을 떼어내고

무사히 집에 질 도착해서 쉬고 있습니다.

평소에는 조직을 떼어 내서 그 즉시 검사하여

그 결과에 따라 후속조치, 즉 암세포가 발견되면 대기하고 있다가

제거수술을 끝냈었는데

이번에는 주치의가 너무 바쁘신 관계로(head chief) 오늘 조직만 떼어내고

결과를 15일에 만나서 알려주시겠다고 했습니다.

당분간 혀의 통증이 가라 앉을 때까지 말을 하지 말라고 해서

전화를 받을 수 없으므로 이점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도님들의 많은 사랑과 기도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좋은 소식 있을 줄로 확신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정말로 감사한 일입니다.

상처가 잘 아물고 깨끗하여 지기를 기도합니다. 

최희주자매님이 병원에 가신다니 아침부터 일이 손에 안잡혀서 계속 들떠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하고 다행한 일입니다.

좋은 일입니다.

최희주 자매님 수고 하셨습니다.
아무쪼록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늘 주님과 함께 동행하시길 바랍니다.

계속 기도드립니다......

검사는 검사일뿐..
아무일 없을겁니다....판사가.

할렐루야! 아멘

믿습니다.

증거는

제 마음이 아주 평안 하거든요

전 아무런 이상이 없다고 믿습니다.

늘 하나님이 우리를 지켜주시고 계시니 안심하십시요.

아멘.

우리 눈으로, 생각으로 보이지 않는 먼곳을 이미 감지하신 하나님의 care가

확인되어 지리라 믿습니다.

주님의 평안을 전합니다.

식사는 어떻게 하시는지요?

기도 덕분에 잘 지내고 있습니다.

설렁탕 국물,

죽.

자극이 없고

가능한 입을 최소한으로 움직이는 것을

양식으로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

그래서 주일에 말씀을 조심스럽게 하셨군요.

좋은 결과를 예비하여 놓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믿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