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영 성도님 건강을 위해 > 기도나누기

고통가운데 신음하는 김순영 성도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육신이 너무 아프다보니까 기도도 안나올 정도로 어려움을 겪고있습니다.

신앙적인 회의도 느끼게 되는 것 같고요.

그 어느 때보다 우리들의 기도와 관심과 격려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주님! 김순영 성도님에게 사랑의 손길로 치료의 손길로 안수하여주시옵소서.

그리고, 우리 성도님들 함께 기도하게 하시고 사랑과 위로로 격려하게 하옵소서.

자신의 아픈 몸보다 다른 식구들의 아픔과 마음을 먼저 생각해 주시는 우리 성도님의 쾌유를 위해 기도드립니다.

김 순영 성도님의 쾌유을 위해서 기도 하겟습니다.
보혈의 주님 만져 주시옵소서...깨끗이 낳도록 주님 치유 하여 주시옵소서...아멘

고통을 받으면서도 교회에 나오실때는 누구 보다 아름답게 얼굴이 환한 미소로 우리를 반겨주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주일에 교회에 나와서 예배드리는 성도님의 모습에 우리가 더 은혜를 받습니다.

세상사람들은
무슨 핑계를 대고 참석을 하지 않는데,

예배자로 부름을 받은 성도님은 예배의 참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주님께 영광을 돌리는 성도님의 모습이 아름다워요.....

지나는 길이지만 찾아뵙고 간단히 기도하였습니다.

아버지 하나님께서 치유하여 주시고 영광을 들어내실 것을 믿습니다.

아멘.


가능하면 찾아뵙고 함께 나눔의 시간을 가지는 것이 커다란 위로와 격려가 될  것 같습니다.

어찌하든지 믿음으로 살고자 힘쓰시는 성도님에게

주님의 손길이 강하게 touch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성도님 내일 {목요일12시}에 뵙겠습니다

김순영 성도님~ 본인의 육신의 아픔을 뒤로하고 섬기는 모습에 절로 머리가 숙여집니다..

그리고 부끄럽습니다.. 주님 순영 자매님을 사랑하고 또사랑하시는 주님을 믿습니다. 꼭 고처주시고

안수하셔서 독수리와같이 훨훨 날수있는 날개를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