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음을 인도하시는 하나님께...
페이지 정보
본문
사람이 자기 길을 계획할 지라도 그 길을 인도하시는 분은 여호와시니라고 하셨습니다.
제가 어제로 갈보리 호산나 교회 사역을 사임하게 되었습니다.
이유야 어찌 됐든 모든 것이 하나님의 주권아래 있다고 믿습니다.
제가 미국에 와서 처음 경험해 본 이민 교회 사역이었습니다.
짧은 시간이나마 이것저것 많이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과거가 아니라 미래겠지요...
그래서 앞 길을 아시는 주님께서 저와 우리 가정을 인도해 달라고
기도 부탁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비전과 말씀을 놓치지 않고
끝까지 따라 갈 수 있도록요...
제가 어제로 갈보리 호산나 교회 사역을 사임하게 되었습니다.
이유야 어찌 됐든 모든 것이 하나님의 주권아래 있다고 믿습니다.
제가 미국에 와서 처음 경험해 본 이민 교회 사역이었습니다.
짧은 시간이나마 이것저것 많이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과거가 아니라 미래겠지요...
그래서 앞 길을 아시는 주님께서 저와 우리 가정을 인도해 달라고
기도 부탁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비전과 말씀을 놓치지 않고
끝까지 따라 갈 수 있도록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