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목사님을 위해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주기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050회 작성일 07-06-04 09:32 목록 본문 오늘 새벽 기도회때 나오셨는데 서늘한 날씨에도 땀을 너무 흘리신다고 하니 건강이 안좋으신거 같습니다. 바람지나가듯 스쳐가게 해 주십시요.. 댓글 4 댓글목록 홍혜정님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6-04 10:43 안그래도 어제도 기운이 많이 빠지신것 같아서 걱정이 되었습니다. 요즘 너무 힘드신것 아닌가 하네요. 일단 다 쉬고 건강을 챙기시면 좋겠습니다. 특별히 기도하겠습니다. 안그래도 어제도 기운이 많이 빠지신것 같아서 걱정이 되었습니다. 요즘 너무 힘드신것 아닌가 하네요. 일단 다 쉬고 건강을 챙기시면 좋겠습니다. 특별히 기도하겠습니다.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6-04 22:24 너무 무리가 되신 것은 아닌지요? 지난 번에도 땀이 많이 난 후에 상당히 불편하셨던 것을 기억합니다. 기도, 기도하겠습니다. 너무 무리가 되신 것은 아닌지요? 지난 번에도 땀이 많이 난 후에 상당히 불편하셨던 것을 기억합니다. 기도, 기도하겠습니다. 박천민님의 댓글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6-16 10:06 여러분들의 저를 위한 염려와 기도에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사실 속으로라도 "정말 힘들다" "정말 괴롭다" "정말 아프다" 이래 본적은 없습니다 (적어도 올해는). 진짜 아프신 분들은 따로 있습니다. 좀 더 건강해서 여러성도님들의 마음을 기쁘시게 해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의 저를 위한 염려와 기도에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사실 속으로라도 "정말 힘들다" "정말 괴롭다" "정말 아프다" 이래 본적은 없습니다 (적어도 올해는). 진짜 아프신 분들은 따로 있습니다. 좀 더 건강해서 여러성도님들의 마음을 기쁘시게 해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박나현님의 댓글 박나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8-03 23:32 저도 기도합니다 저도 기도합니다
홍혜정님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6-04 10:43 안그래도 어제도 기운이 많이 빠지신것 같아서 걱정이 되었습니다. 요즘 너무 힘드신것 아닌가 하네요. 일단 다 쉬고 건강을 챙기시면 좋겠습니다. 특별히 기도하겠습니다. 안그래도 어제도 기운이 많이 빠지신것 같아서 걱정이 되었습니다. 요즘 너무 힘드신것 아닌가 하네요. 일단 다 쉬고 건강을 챙기시면 좋겠습니다. 특별히 기도하겠습니다.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6-04 22:24 너무 무리가 되신 것은 아닌지요? 지난 번에도 땀이 많이 난 후에 상당히 불편하셨던 것을 기억합니다. 기도, 기도하겠습니다. 너무 무리가 되신 것은 아닌지요? 지난 번에도 땀이 많이 난 후에 상당히 불편하셨던 것을 기억합니다. 기도, 기도하겠습니다.
박천민님의 댓글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6-16 10:06 여러분들의 저를 위한 염려와 기도에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사실 속으로라도 "정말 힘들다" "정말 괴롭다" "정말 아프다" 이래 본적은 없습니다 (적어도 올해는). 진짜 아프신 분들은 따로 있습니다. 좀 더 건강해서 여러성도님들의 마음을 기쁘시게 해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의 저를 위한 염려와 기도에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사실 속으로라도 "정말 힘들다" "정말 괴롭다" "정말 아프다" 이래 본적은 없습니다 (적어도 올해는). 진짜 아프신 분들은 따로 있습니다. 좀 더 건강해서 여러성도님들의 마음을 기쁘시게 해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박나현님의 댓글 박나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8-03 23:32 저도 기도합니다 저도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