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수형제를 위해 기도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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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하나님때문에 이렇게 행복하고,,, 즐거운데,,,,,
하나님도 모르고, 기쁨도 모르고, 즐거움도 모른체 일만하는 박성수 형제가 너무나 불쌍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육체적으로 힘든일을 하더라도,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안다면 그 힘듬을 잘 감당할수
있을텐데,,,,,
그리고 고향에대한 그리움,,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으로 너무나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이런것또한 자신을 이곳에 두신 하나님의 뜻을 안다면 충분히 감당할수 있는 부분인데...
박성수형제의 마음속에 하나님이 자리하셔서,,
그를 기쁘고, 행복하고,즐거운 하나님의 아들이 될수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하나님도 모르고, 기쁨도 모르고, 즐거움도 모른체 일만하는 박성수 형제가 너무나 불쌍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육체적으로 힘든일을 하더라도,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안다면 그 힘듬을 잘 감당할수
있을텐데,,,,,
그리고 고향에대한 그리움,,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으로 너무나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이런것또한 자신을 이곳에 두신 하나님의 뜻을 안다면 충분히 감당할수 있는 부분인데...
박성수형제의 마음속에 하나님이 자리하셔서,,
그를 기쁘고, 행복하고,즐거운 하나님의 아들이 될수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댓글목록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지 않아도 박성수형제님에 대한 마음이 있어서 새벽마다 기도하고 있습니다.
어찌하든지 주님의 사랑 안에서 새롭게 발견되게 해 달라고 말입니다.
그렇습니다.
아무리 힘든 삶이라도 주님과 동행하는 분명한 확신이 있으면 즐겁습니다.
삶의 현장에서 힘들게 일하시는 정성례자매님께서 지난 주간에 간증하셨습니다.
"주님과 동행한다는 사실을 믿고 있으니 마음이 기쁘고 모든 것이 감사합니다."
아주 환하고 밝은 표정으로 당당하게 말씀하더군요.
박성수형제를 위해서 계속 기도하며 도전하겠습니다.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