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배씨의 상처를 위해서 기도를 바랍니다. > 기도나누기

어머나....

회맨이 회칼에 찔리셨군요..

혹시 목사님이 가셔서 너무 맛있게 해드리려고 애를 쓰시다가

그렇게 되신건 아닌가요?

그 현장에 계셨었나요?

그러고도 일을 하셔야 하니 많이 아프셨겠어요.

박지현자매는 엄지를 11바늘 꼬매고,

김인배형제님은 검지를 8바늘 꼬매고,

이렇게 꼬매는것을 유행시키면 안되는데...

덧나지 않고 잘 낫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제가 예고도 없이 불쑥 찾아 간 것이 원인의 극히 일부라도 되는 것 같아서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참 좋으신 분들입니다.

예..
기도하겠습니다..
빠른 쾌유바랍니다..

네, 저또한 기도 하겠습니다... 빠른 쾌차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