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분을 토하시는 주님의 심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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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3월 4일 주일) 나눈 말씀의 결론을 다시 마음에 새기기를 바라며 기도합니다.
1. 우리가 예배를 드리면서도 주님을 슬프시게 해 드릴 수 있다.
2. 우리가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는 우리의 선택이 아니라 하나님의 선택이시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예배자로 선택하셨기 때문에 예배는 우리의 사명이며 의무이다.
3. 잘못된 영적생활의 습성, 타성은 우리가 헐어버려야한다.
성령님께서 다시 지으시도록.........
또한 성령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결단한 식구들을 기억하고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장종: 성령님께서 다시 지으실 수 있도록 저의 구태를 스스로 헐기를 원합니다.
정기현: 주님 나를 고치소서.
내 모든 불순종과 거짓을 주님의 십자가 밑에 내려 놓습니다
오직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참된 예배자로 서게 하옵소서.
구명선: 성전의 한 중심에 마음의 중심을 두고 서겠습니다.
주님께서 슬퍼하시기 전에 나 잘못된 것을 미리 허물겠습니다.
주님께서 친히 세워주신 새로운 성전에서 사명을 다하며,
영원하신 주님을 위해 저를 바치겠습니다.
김재덕: 주님께 자신을 옳바른 드리기를 원합니다. 회개합니다.
박지현: 항상 내 옆에 계신 주님,
언제나 주님과 함께 호흡하며 함께 하겠습니다.
박천민: 이 세상이 이토록 커 보이고 풍요롭게 여겨지는 제 마음을 돌아보며 다시 예수님을 가장
중요한 위치에 모셔드립니다.
오늘도 우리 가운데 살아 일하시는 우리 주님께 찬양과 영광을 드립니다. 할렐루야!
1. 우리가 예배를 드리면서도 주님을 슬프시게 해 드릴 수 있다.
2. 우리가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는 우리의 선택이 아니라 하나님의 선택이시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예배자로 선택하셨기 때문에 예배는 우리의 사명이며 의무이다.
3. 잘못된 영적생활의 습성, 타성은 우리가 헐어버려야한다.
성령님께서 다시 지으시도록.........
또한 성령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결단한 식구들을 기억하고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장종: 성령님께서 다시 지으실 수 있도록 저의 구태를 스스로 헐기를 원합니다.
정기현: 주님 나를 고치소서.
내 모든 불순종과 거짓을 주님의 십자가 밑에 내려 놓습니다
오직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참된 예배자로 서게 하옵소서.
구명선: 성전의 한 중심에 마음의 중심을 두고 서겠습니다.
주님께서 슬퍼하시기 전에 나 잘못된 것을 미리 허물겠습니다.
주님께서 친히 세워주신 새로운 성전에서 사명을 다하며,
영원하신 주님을 위해 저를 바치겠습니다.
김재덕: 주님께 자신을 옳바른 드리기를 원합니다. 회개합니다.
박지현: 항상 내 옆에 계신 주님,
언제나 주님과 함께 호흡하며 함께 하겠습니다.
박천민: 이 세상이 이토록 커 보이고 풍요롭게 여겨지는 제 마음을 돌아보며 다시 예수님을 가장
중요한 위치에 모셔드립니다.
오늘도 우리 가운데 살아 일하시는 우리 주님께 찬양과 영광을 드립니다. 할렐루야!
댓글목록
박천민님의 댓글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실 어떤 기도제목보다도 매주 주일날 듣고 배우는 하나님의 말씀을 다시 한번 기억하고 정리하고 삶에 적용하기 위한 기도가 가장 시급한 기도라고 여러번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우리 교회가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말씀을 귀히 여기는 교회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이 번에 앞에 나와 결단한 저를 비롯한 여러 사람들 뿐 아니라, 많은 분들이 마음 속으로 무엇인가 생각하고 결단하였을 줄 압니다. 우리의 결단을 계속 기억하고 실행하도록 함께 노력합시다.
저는 오늘 아침에 구체적인 결단으로 이번 한 주 동안 media 금식 (internet 신문)을 하기로 결단하였고 지난 번 장막 모임때 결단한대로 올해를 위한 결단을 다시 재정리하여 구체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준비를 하도록한 결심을 지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