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희 자매 형부 위해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2,567회 작성일 08-08-11 23:56 목록 본문 유병희 자매 형부께서 폐암 말기 라고 합니다. 이번 목요일날 한국에 갑니다. 형부 영혼 구원하기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댓글 6 댓글목록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8-12 10:45 하나님 아버지, 유병희 자매님의 입술에 성령의 기름 부음이 있으시기를 원합니다. 형부의 마음에 성령님의 준비하심으로 마음문이 활짝 열려 있기를 함께 기도드립니다. 말씀을 전하시는 유병희 자매님에게 용기와 신실함과 주님의 사랑이 넘쳐나서 형부가 들을 때 어린아이와 같은 순전한 마음이 되게 하옵소서. 그 분의 영혼이 구원받고 천국을 소유하시기를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 아버지, 유병희 자매님의 입술에 성령의 기름 부음이 있으시기를 원합니다. 형부의 마음에 성령님의 준비하심으로 마음문이 활짝 열려 있기를 함께 기도드립니다. 말씀을 전하시는 유병희 자매님에게 용기와 신실함과 주님의 사랑이 넘쳐나서 형부가 들을 때 어린아이와 같은 순전한 마음이 되게 하옵소서. 그 분의 영혼이 구원받고 천국을 소유하시기를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GraceChoi님의 댓글 GraceCho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8-12 11:14 성령 하나님께서 유병희 자매님과 함께 동행 하실것을 믿습니다. 담대한 마음으로, 또한 주님의 심정으로 가실것을 믿습니다. 위해서 기도합니다. 아멘!!! 성령 하나님께서 유병희 자매님과 함께 동행 하실것을 믿습니다. 담대한 마음으로, 또한 주님의 심정으로 가실것을 믿습니다. 위해서 기도합니다. 아멘!!! 최윤경님의 댓글 최윤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8-13 10:50 전에 유성도님께서 최목사에게 형부를 만나 복음을 전해달라고 부탁하신 적이 있으셨습니다. 그 때 오히려 맛있는 것을 대접받고 돌아왔다고 해서 빚진 심정이었습니다. 형부되시는 분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예수님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자유를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유병희 성도님께 전하는 축복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전에 유성도님께서 최목사에게 형부를 만나 복음을 전해달라고 부탁하신 적이 있으셨습니다. 그 때 오히려 맛있는 것을 대접받고 돌아왔다고 해서 빚진 심정이었습니다. 형부되시는 분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예수님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자유를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유병희 성도님께 전하는 축복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박천민님의 댓글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8-13 12:35 성령님께서 그 분의 마음 문을 열어주시기를 소원합니다. 영혼을 사랑하시는 유병희 자매님의 마음을 보시고 하나님께서 자매님에게 성령님의 지혜와 지식으로 하나님의 복음을 증거할 수 있게되기를 기도합니다. 형부되시는 분께서 꼭 예수님을 영접하게되시기를... 성령님께서 그 분의 마음 문을 열어주시기를 소원합니다. 영혼을 사랑하시는 유병희 자매님의 마음을 보시고 하나님께서 자매님에게 성령님의 지혜와 지식으로 하나님의 복음을 증거할 수 있게되기를 기도합니다. 형부되시는 분께서 꼭 예수님을 영접하게되시기를... 정기현님의 댓글 정기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8-13 16:39 하나님의 놀라운 구원의 역사가 꼭 일어나길 기도드립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구원의 역사가 꼭 일어나길 기도드립니다 박천민님의 댓글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8-20 10:13 주님께서 주님의 뜻대로 드린 우리들의 기도를 응답하셔서 유병희 자매님의 형부가 예수님을 영접하게하신 것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주님의 뜻대로 드린 우리들의 기도를 응답하셔서 유병희 자매님의 형부가 예수님을 영접하게하신 것 감사드립니다.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8-12 10:45 하나님 아버지, 유병희 자매님의 입술에 성령의 기름 부음이 있으시기를 원합니다. 형부의 마음에 성령님의 준비하심으로 마음문이 활짝 열려 있기를 함께 기도드립니다. 말씀을 전하시는 유병희 자매님에게 용기와 신실함과 주님의 사랑이 넘쳐나서 형부가 들을 때 어린아이와 같은 순전한 마음이 되게 하옵소서. 그 분의 영혼이 구원받고 천국을 소유하시기를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 아버지, 유병희 자매님의 입술에 성령의 기름 부음이 있으시기를 원합니다. 형부의 마음에 성령님의 준비하심으로 마음문이 활짝 열려 있기를 함께 기도드립니다. 말씀을 전하시는 유병희 자매님에게 용기와 신실함과 주님의 사랑이 넘쳐나서 형부가 들을 때 어린아이와 같은 순전한 마음이 되게 하옵소서. 그 분의 영혼이 구원받고 천국을 소유하시기를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GraceChoi님의 댓글 GraceCho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8-12 11:14 성령 하나님께서 유병희 자매님과 함께 동행 하실것을 믿습니다. 담대한 마음으로, 또한 주님의 심정으로 가실것을 믿습니다. 위해서 기도합니다. 아멘!!! 성령 하나님께서 유병희 자매님과 함께 동행 하실것을 믿습니다. 담대한 마음으로, 또한 주님의 심정으로 가실것을 믿습니다. 위해서 기도합니다. 아멘!!!
최윤경님의 댓글 최윤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8-13 10:50 전에 유성도님께서 최목사에게 형부를 만나 복음을 전해달라고 부탁하신 적이 있으셨습니다. 그 때 오히려 맛있는 것을 대접받고 돌아왔다고 해서 빚진 심정이었습니다. 형부되시는 분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예수님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자유를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유병희 성도님께 전하는 축복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전에 유성도님께서 최목사에게 형부를 만나 복음을 전해달라고 부탁하신 적이 있으셨습니다. 그 때 오히려 맛있는 것을 대접받고 돌아왔다고 해서 빚진 심정이었습니다. 형부되시는 분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예수님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자유를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유병희 성도님께 전하는 축복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박천민님의 댓글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8-13 12:35 성령님께서 그 분의 마음 문을 열어주시기를 소원합니다. 영혼을 사랑하시는 유병희 자매님의 마음을 보시고 하나님께서 자매님에게 성령님의 지혜와 지식으로 하나님의 복음을 증거할 수 있게되기를 기도합니다. 형부되시는 분께서 꼭 예수님을 영접하게되시기를... 성령님께서 그 분의 마음 문을 열어주시기를 소원합니다. 영혼을 사랑하시는 유병희 자매님의 마음을 보시고 하나님께서 자매님에게 성령님의 지혜와 지식으로 하나님의 복음을 증거할 수 있게되기를 기도합니다. 형부되시는 분께서 꼭 예수님을 영접하게되시기를...
정기현님의 댓글 정기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8-13 16:39 하나님의 놀라운 구원의 역사가 꼭 일어나길 기도드립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구원의 역사가 꼭 일어나길 기도드립니다
박천민님의 댓글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8-20 10:13 주님께서 주님의 뜻대로 드린 우리들의 기도를 응답하셔서 유병희 자매님의 형부가 예수님을 영접하게하신 것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주님의 뜻대로 드린 우리들의 기도를 응답하셔서 유병희 자매님의 형부가 예수님을 영접하게하신 것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