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현/수영 성도님 페이지 정보 작성자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2,528회 작성일 07-01-09 06:59 목록 본문 정기현, 정수영 자매님 내외분 가정이 1월 13일(토) 미국에 입국 예정일입니다. 두 분의 무사한 입국을 위해 기도를 부탁합니다. 댓글 8 댓글목록 바룩하바님의 댓글 바룩하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1-09 07:49 11일 오전 10시에 도착한다고 들었는데 어떤 것이 정확한 데이타인지 궁금하네요. 11일 오전 10시에 도착한다고 들었는데 어떤 것이 정확한 데이타인지 궁금하네요. 이 아브라함님의 댓글 이 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1-09 10:25 맞습니다. 어제 한국에서 전화가 왔었습니다. 11일 목요일 오전 10:00에 입국합니다. 제가 마중 나갈 계획입니다. 무사히 입국하기를 바라며 기도합니다. 맞습니다. 어제 한국에서 전화가 왔었습니다. 11일 목요일 오전 10:00에 입국합니다. 제가 마중 나갈 계획입니다. 무사히 입국하기를 바라며 기도합니다. 바룩하바님의 댓글 바룩하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1-09 12:46 기도가 많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많이 중보해 주세요. 저도 마중가고 싶은데... 기도가 많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많이 중보해 주세요. 저도 마중가고 싶은데... 주지연님의 댓글 주지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1-09 13:44 모든 것이 주님 손에 달려있습니다. 도와주세요 주님. 기쁜 얼굴로 기다리겠습니다. 모든 것이 주님 손에 달려있습니다. 도와주세요 주님. 기쁜 얼굴로 기다리겠습니다. 양순이님의 댓글 양순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1-09 19:28 안그래도 계속 걱정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오는 모든 과정을 주관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안그래도 계속 걱정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오는 모든 과정을 주관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홍혜정님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1-09 21:32 우리 교회에 꼭 필요하신 두분이라는 것을 하나님께서 잘 아시니 하나님께서 알아서 보내주시지 않을까 합니다. 산모가 너무 걱정하지 말고 담대하게 오시면 될것 같습니다. 혹 통과가 안되도 두분께 다른 길이 또 준비되어 있을 것입니다. 예쁜 수아도 이번에 같이 오는지요?? 우리 교회에 꼭 필요하신 두분이라는 것을 하나님께서 잘 아시니 하나님께서 알아서 보내주시지 않을까 합니다. 산모가 너무 걱정하지 말고 담대하게 오시면 될것 같습니다. 혹 통과가 안되도 두분께 다른 길이 또 준비되어 있을 것입니다. 예쁜 수아도 이번에 같이 오는지요?? GraceChoi님의 댓글 GraceCho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1-09 23:09 모든일이 잘 되기를 기도합니다... 모든일이 잘 되기를 기도합니다... JenniferPark님의 댓글 JenniferPark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1-10 14:31 여행길에 평안과 안전을위해 기도 합니다. 기다리고 있겠읍니다. 여행길에 평안과 안전을위해 기도 합니다. 기다리고 있겠읍니다.
바룩하바님의 댓글 바룩하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1-09 07:49 11일 오전 10시에 도착한다고 들었는데 어떤 것이 정확한 데이타인지 궁금하네요. 11일 오전 10시에 도착한다고 들었는데 어떤 것이 정확한 데이타인지 궁금하네요.
이 아브라함님의 댓글 이 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1-09 10:25 맞습니다. 어제 한국에서 전화가 왔었습니다. 11일 목요일 오전 10:00에 입국합니다. 제가 마중 나갈 계획입니다. 무사히 입국하기를 바라며 기도합니다. 맞습니다. 어제 한국에서 전화가 왔었습니다. 11일 목요일 오전 10:00에 입국합니다. 제가 마중 나갈 계획입니다. 무사히 입국하기를 바라며 기도합니다.
바룩하바님의 댓글 바룩하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1-09 12:46 기도가 많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많이 중보해 주세요. 저도 마중가고 싶은데... 기도가 많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많이 중보해 주세요. 저도 마중가고 싶은데...
주지연님의 댓글 주지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1-09 13:44 모든 것이 주님 손에 달려있습니다. 도와주세요 주님. 기쁜 얼굴로 기다리겠습니다. 모든 것이 주님 손에 달려있습니다. 도와주세요 주님. 기쁜 얼굴로 기다리겠습니다.
양순이님의 댓글 양순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1-09 19:28 안그래도 계속 걱정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오는 모든 과정을 주관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안그래도 계속 걱정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오는 모든 과정을 주관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홍혜정님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1-09 21:32 우리 교회에 꼭 필요하신 두분이라는 것을 하나님께서 잘 아시니 하나님께서 알아서 보내주시지 않을까 합니다. 산모가 너무 걱정하지 말고 담대하게 오시면 될것 같습니다. 혹 통과가 안되도 두분께 다른 길이 또 준비되어 있을 것입니다. 예쁜 수아도 이번에 같이 오는지요?? 우리 교회에 꼭 필요하신 두분이라는 것을 하나님께서 잘 아시니 하나님께서 알아서 보내주시지 않을까 합니다. 산모가 너무 걱정하지 말고 담대하게 오시면 될것 같습니다. 혹 통과가 안되도 두분께 다른 길이 또 준비되어 있을 것입니다. 예쁜 수아도 이번에 같이 오는지요??
GraceChoi님의 댓글 GraceCho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1-09 23:09 모든일이 잘 되기를 기도합니다... 모든일이 잘 되기를 기도합니다...
JenniferPark님의 댓글 JenniferPark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1-10 14:31 여행길에 평안과 안전을위해 기도 합니다. 기다리고 있겠읍니다. 여행길에 평안과 안전을위해 기도 합니다. 기다리고 있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