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유선 자매님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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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몇십년 동안 혼자 돌보아 드리던 어머니가 돌아가시므로, 여러가지 정신적인 어려움을 겪고있는 양자매님을 위해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주일 예배 광고시간에 "암으로 투병하시는 이목사님 어머니"를 위해 기도하자는 말씀에 어머니 생각이 나서 눈물을 참을 수 없어서 예배모임도 제대로 마치지 못하고 돌아갔다고 합니다.
양자매님이 복음을 확실히 이해하고 예수님을 영접할 수 있도록 (물론 오랫동안 교회생활을 한 경력이 있지만...)
그리고 주님을 통해서 그리고 성도간의 교제를 통해서 마음의 어려운 부분이 치료받을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주일 예배 광고시간에 "암으로 투병하시는 이목사님 어머니"를 위해 기도하자는 말씀에 어머니 생각이 나서 눈물을 참을 수 없어서 예배모임도 제대로 마치지 못하고 돌아갔다고 합니다.
양자매님이 복음을 확실히 이해하고 예수님을 영접할 수 있도록 (물론 오랫동안 교회생활을 한 경력이 있지만...)
그리고 주님을 통해서 그리고 성도간의 교제를 통해서 마음의 어려운 부분이 치료받을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