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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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주님! 주님이 말씀하신 저희들을 향한 사랑의 고백은 우리가 이해할 수도 없고 감당할 수도 없는 것입니다. 주님은 잠시도 우리가 당신 곁을 떠나있는 꼴을 보아줄 수 없는 그런 주님이십니다. 이 밤에 다신 한번 주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죽으신 것이 우리가 자나 깨나 주님과 함께 사시기를 원하시는 그 바램때문이란 말씀을 묵상해봅니다. (살전 5:10) 우리와의 교제가 가능하게 하기 위해서 주님께서 주님의 생명을 드리셨습니다. 주님이 치루신 댓가는 우리가 감당할 수 없는 그런 댓가입니다. 주님께서 그 토록 비싼 댓가를 치루시면서 우리와의 끊임없는 교제를 원하시는 분이란 사실은 감당하기 힘든 놀라운 소식입니다.
마르다에게 한 가지면 족하니라 (only one thing is necessary)라고 말씀하시며, 주님께서 진정으로 원하시는 그 한가지가 주님과의 시간을 보내는 것임을 말씀하신 주님! 제 인생에 있어서 필요한 것은 주님 한분이요 주님과의 교제라고 저도 고백하는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라오디게아 교회에 회개를 촉구하시되 예수님과의 교제를 우선으로 하지 않는 죄를 책망하신 주님! 이 밤에 주님에게 다시 한번 저의 마음을 열어드립니다. 나의 공간에 찾아오시고 나의 시간을 주님께서 occupy해주시옵소서. 주님! 저의 사랑의 고백을 드립니다.
마르다에게 한 가지면 족하니라 (only one thing is necessary)라고 말씀하시며, 주님께서 진정으로 원하시는 그 한가지가 주님과의 시간을 보내는 것임을 말씀하신 주님! 제 인생에 있어서 필요한 것은 주님 한분이요 주님과의 교제라고 저도 고백하는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라오디게아 교회에 회개를 촉구하시되 예수님과의 교제를 우선으로 하지 않는 죄를 책망하신 주님! 이 밤에 주님에게 다시 한번 저의 마음을 열어드립니다. 나의 공간에 찾아오시고 나의 시간을 주님께서 occupy해주시옵소서. 주님! 저의 사랑의 고백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