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배,서용진성도님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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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떠나오기 하루전인 11월 3일 토요일 아침에 박규배,서애자성도님 댁(박종태형제님과 주지연자매님의 부모님)을 방문하였습니다. 정결하고 깔끔한 분위기가 두분의 가지런한 삶을 보여주듯 하였습니다.
그 댁의 방문 목적이 박규배성도님의 구원이었기에 다과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생명의 문제에 대해서 말씀드렸습니다. 조금 있자니 서용진성도님(서광명형제님의 부친)도 오셔서 함께 말씀을 나눌수 있었습니다. 결국 두분이 함께 입으로 고백하며 기도하기에 이르렀습니다.
"하나님, 생명의 주 하나님꼐 저의 생명을 맡겨드립니다.
저의 죄를 위해서 죽으신 예수님의 은혜를 믿습니다.
남은 인생을 주님을 믿고 살겠습니다. 저를 도와주십시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두분의 생애에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을 믿습니다.
여러분 식구들이 기억하고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합니다.
생명의 주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그 댁의 방문 목적이 박규배성도님의 구원이었기에 다과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생명의 문제에 대해서 말씀드렸습니다. 조금 있자니 서용진성도님(서광명형제님의 부친)도 오셔서 함께 말씀을 나눌수 있었습니다. 결국 두분이 함께 입으로 고백하며 기도하기에 이르렀습니다.
"하나님, 생명의 주 하나님꼐 저의 생명을 맡겨드립니다.
저의 죄를 위해서 죽으신 예수님의 은혜를 믿습니다.
남은 인생을 주님을 믿고 살겠습니다. 저를 도와주십시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두분의 생애에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을 믿습니다.
여러분 식구들이 기억하고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합니다.
생명의 주 예수님을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