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전도사님의 건강회복을 위해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358회 작성일 07-11-11 20:25 목록 본문 선 전도사님이 건강이 악화되어 (간이 않좋음) 한국에 나가 수술을 받아야할 지도 모를 상황이 되었습니다. 주님께서 우리 선 전도사님의 생애에 간섭하시고 또 아픈 부분을 친히 안수하여주셔서 건강한 몸으로 회복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댓글 4 댓글목록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11-12 08:52 전능하신 하나님,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고 대신 채찍을 맞으시고 우리의 연약한 부분을 치유하심을 믿습니다. 주님의 사랑하는 딸, 선정현 전도사님을 치료하여 주시옵소서. 아픈 간에 주님의 능력의 손을 얹으사 연약한 모든 부분 부분에 강한 힘을 주사 치료하여 주시옵소서. 건강을 회복하고 주님께 영광을 돌리며 나머지 여생도 주님을 위해 헌신하는 귀한 딸로 인도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전능하신 하나님,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고 대신 채찍을 맞으시고 우리의 연약한 부분을 치유하심을 믿습니다. 주님의 사랑하는 딸, 선정현 전도사님을 치료하여 주시옵소서. 아픈 간에 주님의 능력의 손을 얹으사 연약한 모든 부분 부분에 강한 힘을 주사 치료하여 주시옵소서. 건강을 회복하고 주님께 영광을 돌리며 나머지 여생도 주님을 위해 헌신하는 귀한 딸로 인도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johnkim님의 댓글 johnki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11-13 06:25 기도 하겠습니다 나가셔서 꼭 치유받고 하나님의 축복 속에서 생활하길 빕니다 기도 하겠습니다 나가셔서 꼭 치유받고 하나님의 축복 속에서 생활하길 빕니다 노영희님의 댓글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11-15 10:10 선전도사님을 오랜만에 만나니 매우 반갑고 시집멀리 보낸 딸이 친정에 온 느낌을 받았습니다. 더 예뻐지고 성숙한 여인으로 왔는데.... 건강이 나쁘다고 하니 매우 걱정입니다. 한국에 가서 요양하고 돌아오길 바랍니다. 친정집에있는 우리들이 열심히 기도 할께요...... 선전도사님을 오랜만에 만나니 매우 반갑고 시집멀리 보낸 딸이 친정에 온 느낌을 받았습니다. 더 예뻐지고 성숙한 여인으로 왔는데.... 건강이 나쁘다고 하니 매우 걱정입니다. 한국에 가서 요양하고 돌아오길 바랍니다. 친정집에있는 우리들이 열심히 기도 할께요......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4-02 02:00 지금 저희 부부는 선정현자매님의 원룸에서 떡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밝고 건강한 얼굴이며 스스로도 많이 좋아진 것을 느낀다고 합니다. 이곳은 자매님이 뿌리를 내린 버클랜드 교회에서 5분 거리입니다. 계속 기도로 지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저희 부부는 선정현자매님의 원룸에서 떡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밝고 건강한 얼굴이며 스스로도 많이 좋아진 것을 느낀다고 합니다. 이곳은 자매님이 뿌리를 내린 버클랜드 교회에서 5분 거리입니다. 계속 기도로 지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11-12 08:52 전능하신 하나님,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고 대신 채찍을 맞으시고 우리의 연약한 부분을 치유하심을 믿습니다. 주님의 사랑하는 딸, 선정현 전도사님을 치료하여 주시옵소서. 아픈 간에 주님의 능력의 손을 얹으사 연약한 모든 부분 부분에 강한 힘을 주사 치료하여 주시옵소서. 건강을 회복하고 주님께 영광을 돌리며 나머지 여생도 주님을 위해 헌신하는 귀한 딸로 인도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전능하신 하나님,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고 대신 채찍을 맞으시고 우리의 연약한 부분을 치유하심을 믿습니다. 주님의 사랑하는 딸, 선정현 전도사님을 치료하여 주시옵소서. 아픈 간에 주님의 능력의 손을 얹으사 연약한 모든 부분 부분에 강한 힘을 주사 치료하여 주시옵소서. 건강을 회복하고 주님께 영광을 돌리며 나머지 여생도 주님을 위해 헌신하는 귀한 딸로 인도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johnkim님의 댓글 johnki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11-13 06:25 기도 하겠습니다 나가셔서 꼭 치유받고 하나님의 축복 속에서 생활하길 빕니다 기도 하겠습니다 나가셔서 꼭 치유받고 하나님의 축복 속에서 생활하길 빕니다
노영희님의 댓글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11-15 10:10 선전도사님을 오랜만에 만나니 매우 반갑고 시집멀리 보낸 딸이 친정에 온 느낌을 받았습니다. 더 예뻐지고 성숙한 여인으로 왔는데.... 건강이 나쁘다고 하니 매우 걱정입니다. 한국에 가서 요양하고 돌아오길 바랍니다. 친정집에있는 우리들이 열심히 기도 할께요...... 선전도사님을 오랜만에 만나니 매우 반갑고 시집멀리 보낸 딸이 친정에 온 느낌을 받았습니다. 더 예뻐지고 성숙한 여인으로 왔는데.... 건강이 나쁘다고 하니 매우 걱정입니다. 한국에 가서 요양하고 돌아오길 바랍니다. 친정집에있는 우리들이 열심히 기도 할께요......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4-02 02:00 지금 저희 부부는 선정현자매님의 원룸에서 떡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밝고 건강한 얼굴이며 스스로도 많이 좋아진 것을 느낀다고 합니다. 이곳은 자매님이 뿌리를 내린 버클랜드 교회에서 5분 거리입니다. 계속 기도로 지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저희 부부는 선정현자매님의 원룸에서 떡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밝고 건강한 얼굴이며 스스로도 많이 좋아진 것을 느낀다고 합니다. 이곳은 자매님이 뿌리를 내린 버클랜드 교회에서 5분 거리입니다. 계속 기도로 지원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