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헌신하신 식구들을 위하여...(2007년 11월 25일 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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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일에 윤승주선교사님의 간증을 통해서 은혜 받고 결단하여 재헌신하신 식구들을 위해서 기도를 바랍니다. 저들의 등을 떠밀어 주신 주님을 찬양하며 친히 열매를 맺으실 것을 믿습니다.
윤선교사님의 수고와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그를 쓰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정다니엘:
무엇이든 주님께서 명령하시는 것을 기쁘게 순종하겠습니다.
저의 삶을 주님께 드립니다.
노요한:
저를 영혼 구원 하는데 사용하시는 도구로 써 주시옵소서.
사용되기를 결단하며 헌신합니다.
최다니엘:
눈물로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어디인지는 알 수 없으나 복음을 증거하는 사명인의 삶을 살겠습니다.
충성하는 종으로서 주님의 도구로서 쓰임 받기를 원합니다.
정기현:
모든 두려움과 염려를 주님 앞에 회개하며 내려 놓습니다.
상황과 현실을 초월하여 살아서 역사하시는 주님의 말씀에 목숨을 걸기까지 순종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날마다 눈물로 씨뿌리는 삶을 살겠습니다.
정수영:
어려운 상황에서도 물질로 씨를 뿌리는 삶을 살겠습니다.
오직 주님의 음성에 순종하며 가라고 명하시는 곳이라면 어디든 기쁨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전도의 삶, 선교의 삶으로 주님께 순종하겠습니다.
윤선교사님의 수고와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그를 쓰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정다니엘:
무엇이든 주님께서 명령하시는 것을 기쁘게 순종하겠습니다.
저의 삶을 주님께 드립니다.
노요한:
저를 영혼 구원 하는데 사용하시는 도구로 써 주시옵소서.
사용되기를 결단하며 헌신합니다.
최다니엘:
눈물로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어디인지는 알 수 없으나 복음을 증거하는 사명인의 삶을 살겠습니다.
충성하는 종으로서 주님의 도구로서 쓰임 받기를 원합니다.
정기현:
모든 두려움과 염려를 주님 앞에 회개하며 내려 놓습니다.
상황과 현실을 초월하여 살아서 역사하시는 주님의 말씀에 목숨을 걸기까지 순종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날마다 눈물로 씨뿌리는 삶을 살겠습니다.
정수영:
어려운 상황에서도 물질로 씨를 뿌리는 삶을 살겠습니다.
오직 주님의 음성에 순종하며 가라고 명하시는 곳이라면 어디든 기쁨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전도의 삶, 선교의 삶으로 주님께 순종하겠습니다.
댓글목록
송서영님의 댓글
송서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어제 처음 윤목사님 간증 tape을 들었읍니다.
일반적으로 말씀하실때와 주일날 간증하시며 말씀하실때의 어조가 확연히 틀려 놀랬읍니다.
조용하면서 조그막게 얘기하시는것과는 반대로 강한어조로 담대하고 확실히 말씀하실때 주님과의 동행하는삶이 이런것이다 라는 느낌을 받았읍니다.
저희 부부또한 주님의 종으로 쓰임받기를 원합니다.
쓰임받기위하여 삶으로써 나타나기위하여 더욱더 말씀공부와 기도생활, 섬기기를 하기를 결단합니다.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귀기울이며 따르기를 결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