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립, 사라 성도님을 위해서 기도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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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두분을 만난 것이 13년전, 그리고 우리 교회식구가 되신 것이 또한 12년입니다.
이제 미국생활을 마감하시고 6월 3일 밤에 한국으로 떠나시는 두분을 위해서 기도를 바랍니다.
그야말로 역이민자로서 한국에서 새로운 삶을 일구어야하는 일이 결코 쉽지만은 않을 것입니다.
주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어디에 정착하시든 "믿음으로, 오직 믿음으로" 승리의 삶을 이루시기를 기도합니다. 마음이 많이도 섭섭한 만큼 힘써 기도로 지원하기를 바랍니다.
두분을 주님의 손에 올려드립니다.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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