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치료하시는 역사가 우리 가운데 있도록
페이지 정보
본문
노요한 목자님께서 10월 6일 (2014) 수술 받으실 예정입니다. 모든 암세포가 제거되고 건강하고 유익한 세포만 되살아 나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홍혜정 자매님을 위해 기도해야겠습니다. 병명이 무엇인지 심각성이 어느정도인지 모르지만 힘든 가운데 하루 하루 버텨 나가고 있습니다. 우선 정확한 진단이 필요한 상황가운데 있습니다. 주님의 치료하시는 손길를 구합니다.
김종숙 성도님께서 호흡보조기를 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호흡 보조기만 뗄 수 있다면 퇴원도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자영이를 위한 계속적인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이아브라함 목사님께서도 귀로 인한 통증과 불편함이 나실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저를 위해서도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욕창의 정도가 심하지는 않지만 벌써 4개월간 지속적으로 욕창으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김제인 자매님도 가끔 패닉이 와서 (거의 심장마비 같은) 응급실에 실려가곤 합니다. 치료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요.
드물게지만 패닉 공격을 받는 Taylor와 Dylan을 위해서도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그 외 김순영 성도님, 림종임성도님을 위해서도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