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바울목사님 선교사역의 새로운 장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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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년동안 몽골 분들을 위해 의료선교사역을 감당했던 연세친선병원이 울라바토르 시정부와 20년간의 협력계약이 끝나고 문을 닫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동안 연세친선병원 병원장으로 사역을 감당했던 사역을 마감하고 계속 의대교수로서 섬기시겠지만 또 새로운 장의 선교사역을 시작하는 과정인줄 압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아 새로운 선교사역을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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