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님들 수양회를 위하여 > 기도나누기

아멘...

성령께서 친히 역사하시는 은혜의 시간이 되시길 기도 드립니다.

조금 전 오후 1:00경에 홍목자님 댁에 모인 형제님들으로 떠나 보내드렸습니다.
박영립, 노요한, 리일선, 김동근, 홍승표, 양에릭 이상 6명

Brea Team으로 박성수, 주기환, 최다니엘, 송서영, 정명재 이상 5명,

그리고 저녁에 정종수, 김진섭 두명, 합하여 모두 13 형제님들이 가십니다.

은혜와 사랑과 도전과 결단으로 충만한 기도회가 되기를 간구합니다.

* 참고:
  지금 이시간에 송재선자매님 댁에서 자매님들의 모임이 있는 줄로 압니다.
  즐겁고 아름다운 교제가 이루어지기를 그리고 형제님들을 위해서 합심기도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주 안에서의 형제요 동역자들인 귀한 분들이 오늘 함께 주님과 시간을 갖고저 떠납니다.

저들의 귀한 발걸음을 인도하셔서, 아름다운 주님을 만나는 귀한 경험이 있도록 도와주시기를 기도합니다.

한분 한 분 주님에 대한 결단과 서로 서로에 대한 헌신의 아름다운 결단이 있도록 저들을 축볼하여 주소서.

하산 할 때에 주님으로 그리고 주님의 말씀으로 충만한 심령으로 내려올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가기 힘든 분들도 주님과 함께 할 시간에 대한 기대 때문에 열일 제쳐놓고 갔습니다.

그 심령들에게 가까이 말씀하여 주셔서

주님 한분만으로 충분히 만족한 축복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주님 앞에 미련없이 무릎꿇는 아버지들이요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귀한 시간으로 인도하심을 보았습니다.
형제님들의 간증과 결단을 들으며 얼마나 우리 21세기 교회 형제님들을
사랑하시는지 알게되었습니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