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명선 자매님을 위해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주기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2,464회 작성일 07-08-26 11:00 목록 본문 많이 아픈데 내색도 잘 않하시고.. 간단한 두통처럼 살짝 지나가면 좋겠습니다. 댓글 5 댓글목록 johnkim님의 댓글 johnki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8-26 22:57 명선자매 어디가 아픈가요? 마음, 건강, 무었이든 건강하길 기도합니다 명선자매 어디가 아픈가요? 마음, 건강, 무었이든 건강하길 기도합니다 송재선님의 댓글 송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8-26 23:45 저도 오늘 들어서 알았어요. 위해서 기도할께요. 구명선 자매님 예수님이 반드시 위로와 평안을 부어주실줄 믿습니다. 저도 오늘 들어서 알았어요. 위해서 기도할께요. 구명선 자매님 예수님이 반드시 위로와 평안을 부어주실줄 믿습니다. GraceChoi님의 댓글 GraceCho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8-28 21:57 Yes, I'll pray for her with all my heart and mind... Yes, I'll pray for her with all my heart and mind...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8-29 08:42 지난 몇달 동안 유아 담당하느라고 수고했습니다. 아픈 부분을 주님께서 친히 만져주시기를 기도합니다. 힘내기 바랍니다. 지난 몇달 동안 유아 담당하느라고 수고했습니다. 아픈 부분을 주님께서 친히 만져주시기를 기도합니다. 힘내기 바랍니다. 노영희님의 댓글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8-29 09:11 아픈사람이 아픈 기색도 없이 지내고 있는 자매님이 대단하네요... 활짝 웃는 자매님 얼굴에 생기가 날수 있도록 기도 드립니다. 승리 하세요..... 아픈사람이 아픈 기색도 없이 지내고 있는 자매님이 대단하네요... 활짝 웃는 자매님 얼굴에 생기가 날수 있도록 기도 드립니다. 승리 하세요.....
johnkim님의 댓글 johnki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8-26 22:57 명선자매 어디가 아픈가요? 마음, 건강, 무었이든 건강하길 기도합니다 명선자매 어디가 아픈가요? 마음, 건강, 무었이든 건강하길 기도합니다
송재선님의 댓글 송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8-26 23:45 저도 오늘 들어서 알았어요. 위해서 기도할께요. 구명선 자매님 예수님이 반드시 위로와 평안을 부어주실줄 믿습니다. 저도 오늘 들어서 알았어요. 위해서 기도할께요. 구명선 자매님 예수님이 반드시 위로와 평안을 부어주실줄 믿습니다.
GraceChoi님의 댓글 GraceCho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8-28 21:57 Yes, I'll pray for her with all my heart and mind... Yes, I'll pray for her with all my heart and mind...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8-29 08:42 지난 몇달 동안 유아 담당하느라고 수고했습니다. 아픈 부분을 주님께서 친히 만져주시기를 기도합니다. 힘내기 바랍니다. 지난 몇달 동안 유아 담당하느라고 수고했습니다. 아픈 부분을 주님께서 친히 만져주시기를 기도합니다. 힘내기 바랍니다.
노영희님의 댓글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8-29 09:11 아픈사람이 아픈 기색도 없이 지내고 있는 자매님이 대단하네요... 활짝 웃는 자매님 얼굴에 생기가 날수 있도록 기도 드립니다. 승리 하세요..... 아픈사람이 아픈 기색도 없이 지내고 있는 자매님이 대단하네요... 활짝 웃는 자매님 얼굴에 생기가 날수 있도록 기도 드립니다. 승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