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흥의 불길이요, 기폭제가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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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오늘(7월 22일 주일)에 귀한 식구들이 다음과 같이 재헌신을 결단하셨습니다.
최다니엘: 열매 없음을 회개합니다. 사명인으로서 성실히 살겠습니다.
최그레이스: 지난 날의 타성적인 저의 새활을 회개하고 다시 돌이켜서 거듭난 자로서 주님께 재헌
신합니다.
주지연 : 열매가 없었음을 회개합니다. 저를 위해 간구하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저의 인생에 주님이 원하시는 열매를 맺기를 소망하며 재헌신합니다.
노요한 : 열매 없고 껍데기만 있는 제 인생을 이렇게 참아주시니 감사합니다.
창립 7주년을 계기로 심령을 뒤집어 갈아 엎고 새출발하기를 결단합니다.
김동근 : 회개하는 마음으로 다시 주님께 제 삶을 드리며 재헌신합니다.
유장종 : 열매 없음을 회개합니다. 찍혀 버려질까 차마 두렵습니다.
열매 맺도록 주님 위해 헌신하겠습니다.
홍승표 : 매일 매일 회개하는 삶을 다시 한번 도전하고 살겠습니다.
"5일간의 동행"을 앞에 두고 있는 시점에서
또 창립 7주년기념예배에 때 맞추어
이분들의 재헌신이 우리 모두에게 역사의 불길을 지핀 줄로 믿습니다.
부흥의 기폭제로, 생명의 불길로 활활 타오르기를 기도합니다.
모든 식구들이 함께 기도함으로 참여하십시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오늘(7월 22일 주일)에 귀한 식구들이 다음과 같이 재헌신을 결단하셨습니다.
최다니엘: 열매 없음을 회개합니다. 사명인으로서 성실히 살겠습니다.
최그레이스: 지난 날의 타성적인 저의 새활을 회개하고 다시 돌이켜서 거듭난 자로서 주님께 재헌
신합니다.
주지연 : 열매가 없었음을 회개합니다. 저를 위해 간구하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저의 인생에 주님이 원하시는 열매를 맺기를 소망하며 재헌신합니다.
노요한 : 열매 없고 껍데기만 있는 제 인생을 이렇게 참아주시니 감사합니다.
창립 7주년을 계기로 심령을 뒤집어 갈아 엎고 새출발하기를 결단합니다.
김동근 : 회개하는 마음으로 다시 주님께 제 삶을 드리며 재헌신합니다.
유장종 : 열매 없음을 회개합니다. 찍혀 버려질까 차마 두렵습니다.
열매 맺도록 주님 위해 헌신하겠습니다.
홍승표 : 매일 매일 회개하는 삶을 다시 한번 도전하고 살겠습니다.
"5일간의 동행"을 앞에 두고 있는 시점에서
또 창립 7주년기념예배에 때 맞추어
이분들의 재헌신이 우리 모두에게 역사의 불길을 지핀 줄로 믿습니다.
부흥의 기폭제로, 생명의 불길로 활활 타오르기를 기도합니다.
모든 식구들이 함께 기도함으로 참여하십시다.
주님을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