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죽으심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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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절 어린양으로 우리의 죄짐을 지고 돌아가시므로, 주님의 살은 생명의 떡이 되어주셨고 주님의 피는 생명의 물이 되었습니다.
먹는 자마다 결코 주리지 아니할 생명의 떡이되셨고, 마시는 자마다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할 생명의 물이 되어주셨습니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의 안에 거하나니라고 말씀하신 주님!
주님이 우리를 위해서 드리시고 흘리신 살과 피 때문에, 우리는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영원히 채울 수 없으리라 생각했던 주림과 갈증을 채워주셨습니다.
오늘도, 주님의 죽음의 희생때문에 우리의 인생은 의미가 있고 목적이 있고 방향이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죽음의 희생때문에, 어두움 가운데서도 고통과 고난과 혼란 가운데서도 희망을 가지고 살 수 있습니다. 주님의 죽음의 희생 때문에 좀 더 형제를 사랑치 못함을 안타까와 하며 심지어 원수라도 사랑할 수 있는 여유가 있게 되었습니다.
주님! 날 마다 아침마다 그 주님의 죽음의 희생을 기억하게 하시고 새롭게 능력있고 사랑과 감사와 기쁨이 넘치는 하루 하루를 시작하게 하소서.
먹는 자마다 결코 주리지 아니할 생명의 떡이되셨고, 마시는 자마다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할 생명의 물이 되어주셨습니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의 안에 거하나니라고 말씀하신 주님!
주님이 우리를 위해서 드리시고 흘리신 살과 피 때문에, 우리는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영원히 채울 수 없으리라 생각했던 주림과 갈증을 채워주셨습니다.
오늘도, 주님의 죽음의 희생때문에 우리의 인생은 의미가 있고 목적이 있고 방향이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죽음의 희생때문에, 어두움 가운데서도 고통과 고난과 혼란 가운데서도 희망을 가지고 살 수 있습니다. 주님의 죽음의 희생 때문에 좀 더 형제를 사랑치 못함을 안타까와 하며 심지어 원수라도 사랑할 수 있는 여유가 있게 되었습니다.
주님! 날 마다 아침마다 그 주님의 죽음의 희생을 기억하게 하시고 새롭게 능력있고 사랑과 감사와 기쁨이 넘치는 하루 하루를 시작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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