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목자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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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일 하는 것을 좋아하며 즐기는 스타일이라 일 복이 터졌다하면서도 열심히 하더니.....
어젯밤엔 새벽 3시가 다되서 들어오더니.....죽겠답니다.
복음을 전하다 핍박으로 인한 순교도 아니고.... 일에 치여 죽겠다니.....
당장 집어치우라고도 할수 없고, 대충 눈치봐 가며 얼렁얼렁 하라고 할 수도 없고..
만날 사람들을 만나게 해주시고, 또 만나는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인의 덕을 끼치는 사람이
되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육체적으로 힘들지않게, 어려움가운데서도 주님만을 꽈악 붙들고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댓글목록
이 아브라함님의 댓글
이 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목자님을 생각할 때마다 감사가 넘칩니다.
그뿐 아니라 간절한 기도가 절로 나옵니다.
우리 식구들 중에 누구보다도 많은 사람을 만나는 직업이기에
어디를 가든 누구를 만나든
"나는 그리스도인입니다."
"예수님의 제자입니다. "
"양들의 목자입니다."
이렇게 선포하고,
배수진을 치고
도전적으로 믿음생활을 감당하기를 기도하게 됩니다.
주목자님의 삶을 통해서
도전 받고,
감동 받아,
구원 받는 영혼들이
많이 나올줄 믿습니다.
주님과 동행하는 거룩한 삶에
날마다 승리하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은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이 아브라함님의 댓글
이 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목자님을 생각할 때마다 감사가 넘칩니다.
그뿐 아니라 간절한 기도가 절로 나옵니다.
우리 식구들 중에 누구보다도 많은 사람을 만나는 직업이기에 말입니다.
어디를 가든, 누구를 만나든 한결 같이
"나는 그리스도인입니다."
"예수님의 제자입니다. "
"양들의 목자입니다."
이렇게 선포하고, 배수진을 치고,
도전적으로 믿음생활을 감당하기를 기도하게 됩니다.
그리하여
주목자님의 삶을 통해서
도전 받고,
감동 받아,
구원 받는 영혼들이
많이 나올줄 믿습니다.
주님과 동행하는 거룩한 삶에
날마다 승리하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은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