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영집사님 따님을 위하여... > 기도나누기

이 먼 곳까지 인도하신데에는 분명 하나님의 뜻이 있으실겁니다.

주 안에서 좋은 만남을 기대합니다.    주일날 뵐께요.

주님께서 복음을 증거하라고 우리에게 보내주신 귀한 분이시라고 믿습니다.

이 분께서 자신에게 가장 필요한 분이 주님이시란 것을 깨달게되기를 기도합니다.

환영합니다.

구원 받고 이제까지 살아온 인생이 그리스도 안에서 변화되는 역사가 있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주님의 뜻이 자매님 안에서 이루어지기를 아울러 소망합니다.

할렐루야!

사랑 많으신 우리 주님을 찬양, 찬양합니다.

오늘 예배에 김기영집사님 따님이 처음 참석하셨고,

또 말씀을 듣고 예수님을 영접하기로 결신하셨습니다.

그 남은 인생에 주님과 동행하면서 날마다 더욱 성숙하기를

기도합니다. 주님께서 귀히 쓰실 줄 믿습니다.

축하합니다.

아멘...

기도를 했으면서도 막상 영접하시겠다고 하니.. 믿어지지가 않았습니다. 

아버지를 꼭 닮아 선하고 착하게 생기신 은진자매님을 환영과 동시에 축하드립니다.

두고 두고 주님안에서 자매된 기쁨을 나누게 될것을 기대합니다. 

미국에... 또 21세기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자매님...

이번주에 월남국수라도...

우리의 기도를 들으신 하나님 찬양합니다.
그야말로 주님과 동행하는 새로운 삶이 있는 줄 믿습니다.
환영하구요.
축복합니다.

늘 좋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자매님께 좋은일이 있을것을 반듯이 믿습니다.

이번 주일에 주님을 영접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를 쓰심에 또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