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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손에 이들을 올려드립니다.(2007년 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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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의 인도하심에 순종해서 결신하신 귀한 분들입니다.
여러분 식구들의 기도와 영적지원을 바랍니다.

* 최애자성도님(예수님을 주로 영▤? 침례 받기를 결단함)
노영희목자님의 어릴적 친구로서 우리 교회를 방문하시는 중에 예수님을 영접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 아홉을 인하여 기뻐하
 는 것보다 더하리라"(눅15:7)고하셨습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 박승해형제님(재헌신)
"주님의 말씀을 공부하며 주님을 더욱 알아서 주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겠습니다."

오늘 아침 부터 노요한목자님의 창세기 반에서 공부를 시작한 형제님입니다. 이 공부를 통해서 주님의 심정을 더욱 깊이 알아가는 성숙한 주님의 아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선정현전도사님(재헌신)
"주님의 말씀에 저의 삶을 걸겠습니다."

우리 교회에서 주일학교 교사로 수넌동안 섬기다가 지금은 Trinity Baptist Church(Downey)에서 전도사님으로 봉직하고 있는 귀한 믿음의 식구입니다.
정혼한 형제님과 함께 우리 교회를 방문하였다가 재헌신을 결단하였습니다. 기도를 바랍니다.

*노요한목자님(재헌신)
"주님의 몸된 교회의 지체로서의 삶에 재헌신합니다. 2007년도 한 해에도 운명공동체의 한부분
  을 전심으로 감당하겠습니다."

주님과 주님의 교회를 위한 헌신과 수고가 남다른 목자님인데 오늘 다시금 주님의 교회를 위해서 재헌신하셨습니다. 금년에도 변함없는 주님의 은혜가 충만하기를 기도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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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한님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 애자 성도님,

놀랬습니다. 그리고 자매님으로 인하여 하나님의 손길을 더욱 느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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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룩하바님의 댓글

no_profile 바룩하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님께 영광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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