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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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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주기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2,223회 작성일 07-01-15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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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너무 바뻐서 죽을지경입니다.
맘도 몸도..
정신이 홀딱 빠질지경이라 많이 민감합니다.

그런데 감사합니다.

그리도 멀지않은 과거에 일이 없어서 죽고싶었던 적이있는데...

감사합니다. 주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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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브라함님의 댓글

no_profile 이 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두사람이사..." 二人用이란 말인데...

빠샤 ! 는 또 무슨 말일까?

짜샤의 사촌쯤 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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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경님의 댓글

no_profile 이은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기서 빠샤는 기합넣는 소리입니다.
목사님 세대의 언어로는 "으랏차차"쯤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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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연님의 댓글

no_profile 주지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족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당신의 모습은 참 멋집니다.

홧팅!!!!

김 사장님이 좀 XX어도 끝~~~까지 잘 참아주길 바래요. 

어려울때, 힘들때 감사할 수 있어서 차~~암 좋습니다.    당신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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