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광명 형제를 위해... > 기도나누기

기도 제목을 알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이렇게 우리들의 관심과 걱정을 서로 서로에게 나눌 수 있다는 것이 아름답게 보입니다.
서광명형제님은 우리 모두에게 귀한 형제입니다.
보면 볼수록 믿음직 스럽고 사랑스럽고..
이 귀한 서형제님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아프지 마세요..
가장이 아프면 어쩝니까..

아프고 싶어서 아픕니까!
이런 모든 환경이 우리를 약하게 만들고 그틈을 이용해서 마귀는 속삭이지만
이겨 내야 합니다.
우리가 기도 합니다.

열심히 기도 하겠습니다.

서광명형제님!

어젯 밤에 만났을 때 그런 기미를 못 느꼈는데 다리가 많이 아픈 것 같아 마음이 쓰입니다.

주님의 군사로서 앞으로 할일이 많습니다.

영육 간에 강건하도록 힘써 기도하겠습니다.

아니, 나는 다리가 아프신줄을 눈치도 못챘는데요.

저런!

하루 빨리 다리가 낫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서형제님에게

하루 빨리 광명이 찾아 오기를....

서 형제님,

기도하고 간구하면서 하나님의 함께 하심을 체험하시는 형제님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기도의 능력을 한 번 기쁨으로 맛보십시오.

우리도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하루 종일 서 있어서

다리가 아프다면

의사한테 처방 받아서 신는

 특수 스타킹 같은 것이 있거든요

피가 밑으로 너무 많이 흐르는 것을 방지 하기 위한 스타킹 인데

약국에서 팔거예요

기도하겠습니다.

참 ! 그리고

Good Feet 이란 (엘에이 아로마 센터내에 있음)

가게에 가면

발의 안쪽의 아크를 보호하는

특수 신발 창이 있어요

그것도 꽤 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

최희주 자매님은 약사입니다.

웬만한 병이나 약에 대한 상식은 최희주 자매님에게 물어보아 주십시오.

예전에 저희 어머니가 햄버거샵에서 오랫동안 일하시고는 다리 때문에 고생하셨는데
초기에는 의사가 다리를 높이 올려놓고 자고,
최희주자매님 말씀대로 양말을 신고
다니라고 처방을 해준 기억이 납니다. 

서형제님께서 오래 서계시니 다리에 많이 무리가
간지도 모르겠네요. 

언제부턴가 약간씩 절고 다니시는 형제님의 걸음걸이가
마음에 걸렸습니다.  빨리 낫기를 기도하곘습니다.

박종태 형제님도 같은 상황입니다.
아니 더 합니다.
위에서 누르는 무게 때문에 더합니다.

같이 기도 하겠습니다.

어서어서 일어나세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