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유선 자매님을 위해서 > 기도나누기

양유선 자매님을 볼 때마다 마음에 어려움이 있는 분 같아서 마음이 아픕니다.

그 어려움을 함께 나누었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하루 빨리 성령님의 밝은 빛이 자매님의 마음에 환히 비취어 치료 받기를 간구합니다.

하나님,

이 딸의 깊은 상처에 주님의 치료의 기름을 발라주시고 주님의 사랑으로 완쾌시켜 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아멘.

여러가지 어려움이 한꺼번에 닥치는 고로 감당하기가 무거운 듯 합니다.

그 형편이 되면 누구라도 어려우리라고 이해가 됩니다.

어찌하든지 힘써 주님의 사랑으로 보살피려고 합니다.

특히 박사모님께서 많이 수고하십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아름다운 교제를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이 전달되고 간격없는 관계성으로 발전했으면 합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아픔도 같이 나누기 원합니다.

우린 한 식구 니까요.

저도 제2의 고향 인 미국에 저의 부모님 두분다

돌아가셨답니다. 자매님 알고 보면 많은 분들이

자기와 같은 비슷한 환경에 있답니다.

그 아픔 이 좀더 크고, 덜하고 하지만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