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해 형제의 믿음을 위해 > 기도나누기

매우 중요한 기도제목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매님이 먼저 미국에 와서 길을 닦아 놓았기 때문에 형제님이 그 길로 들어선 것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이는 또한 성령님께서 계획하신 놀라운 역사입니다.

처음 귀한 일을 시작하신 하나님께서 친히 인도하실 줄 믿습니다.

성경공부 및 훈련을 통해서 무럭무럭 자라가기를 기도합니다.

지난 장막때 박 형제님의 간구가 생각납니다.

열심히 믿음생활 하려는 형제님의 결단에 도전을 많이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분명 하나님께 온전히 의탁하려는 형제님의 삶을 기쁘게 받으실겁니다.

자매님은 돕는 배필로써의 역활을 충분히 감당하실거라 믿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지난 번 서광명형제님도 열심히 믿음의 성장을 위해 상당한 의욕을 갖고 출발했었는데.. 직장 문제로 어려움을 겪었던 것을 기억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주님을 섬기고자하는 서형제님의 모습을 볼 때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박승해 형제님도 주일날 예배 끝나자 마자 일터로 가야만하니 안타깝습니다. 우리에게는 신앙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도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주님께서 박승해 형제님의 생애에 간섭하셔서 신항의 성장을 위해서 좀 더 시간과 신경을 쏟을 수 있는 환경도 허락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주님 우리의 기도를 올려드립니다.
주님..!

네 . .  힘을 내세요.    뭐든지 갈망 하고 , 간구 하면  꼭 그날이 오게 되어 있읍니다.
그 순간이 언제 인지는 모르겠지만,  그 날은 분명히 옵니다.

포기 하지 마세요

기도합니다.

박승해 형제님 화이팅^^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