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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한 회개를 위해 참고가될 질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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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 14:8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라  롬 14:9 이를 위하여 그리스도께서 죽었다가 다시 살으셨으니 곧 죽은 자와 산 자의 주가 되려 하심이니라

그리스도가 우리의 주가 되심은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모든 삶의 영역을 주장하게하는 것이다.

주님을 사랑하고 예배하는 삶

나는 개인적인 주님과의 시간과 기도를 소홀히하진 않는가?
나는 주님과 그의 뜻을 좀 더 알고저하는 갈증이 있는가?
나는 식사할 때 감사기도를 게을리하는가?
나는 가정예배를 소홀히드리고 있는가?
하나님께 드려야할 시간과 재능을 하나님의 영광보다는 나 자신만을 위해 사용하진 않는가?
나는 온전한 십일조를 드리고 헌금드리는 일에 타협하진 않는가?
나의 무책임함으로 하나님께서 그의 일을 맡기기엔 믿을만한 사람이 못되는가?
나는 주님의 일을 해야겠다는 감정으로 가끔 충만하지만 실질적으론 아무것도 하지않는 자가 아닌가?
나는 나의 어떤 좋은 점들에 대해서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리기 보다는 조금이라도 내 자신에게 영광을 돌리려고 하는가?
나는 그리스도께서 하신일 보다는 나자신이 한일에 대해서 좀 더 이야기하는가?
나의 대화의 주제는 주님과 그의 말씀에 관한 것이라기 보다는 다른 어떤 것인가? 
나의 마음에 즐거움을 주는 것은 주님과 그의 말씀이기 보다는 어떤 다른 것인가?
나의 삶 속에 주님을 위해 살고 주님을 기쁘게하는 것보다 더 의미있는 것들이 있는가?
나는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을 가장 소중히 여겨 다른 세상사람들이 귀하게 여기는 것들을 배설물처럼 생각하고 있는가?
나는 하나님에 대해서 쓴 감정을 갖고있는가?
나는 내게 좋은 일 같던지 나쁜일 같던지 하나님께 감사하는 일을 소홀히하고 있진 않은가?
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의심하므로 하나님을 거짓말쟁이로 여기진 않았는가?
나의 영적인 상태가 진리인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하기보다는 나의 감정에 좌우되진 않는가?
나는 이 세상 삶을 어떻게 살까하는 염려로 영적인 것을 생각할 여유가 없는가?
나는 하나님에 대해서 불평하고 있는가?
나는 하나님의 나의 생애에 관한 그의 계획이나 인도하심에 불만을 갖고있지 않은가? 신 8:2,5
나는 하나님께 전폭적으로 순종치 못하겠다는 생각이 있는가?
하나님께서 분명하게 지시했음에도 불순종하고 있는 것이 있는가?
나는 주안에서 만족치 못한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드러내는 어떤 일을 하고 있는가?
나는 내게 좋은 일 같던지 나쁜일 같던지 하나님께 감사하는 일을 소홀히하고 있진 않은가?
나는 나의 모든 소유물이 주님의 것이라기보단 나의 것인 것처럼 사용하는가?
나는 항상 바쁜 일에 쫓겨 주님과의 시간을 갖지 못하는가?
나는 주님이 나를 사랑하셔서 나와 시간을 보내시기를 원하신다는 것을 의심하진 않는가?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삶

나는 교회내의 다른 식구들을 나의 시간과 소유물 보다 더 귀중하다고 생각하는 삶을 사는가?
나는 내가 그리스도의 교회에 속했다는 사실로 인해서 그 어떤 직장이나 기관 혹은 학교에 속한 것보다 내 자신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는가?
우리 교회의 목표가 내 삶의 목표와 일치된 삶을 살고 있는가?
나는 내가 속한 교회의 지체로서 삶을 나누는 관계라기 보다는 단지 모임에 참여하는 방관자인가?
나는 내가 소속된 교회의 지체들을 나의 가정의 식구처럼 말로만이 아닌 삶으로 사랑을 베풀고저 하는가?
나는 어려움 가운데 있는 형제들을 돌봄을 특권이요 축복으로 여기기 보다는 부담으로 여기진 않는가?
나는 다른 형제와 불편한 관계가 있을 때 관계를 개선키위해 먼저 나서기 보다는 상대방이 먼저 나서기를 기다리는 방관자는 아닌가?
나는 교회의 지체들을 위해서 정기적으로 기도하는 것을 게을리하고 있는가?
나는 식구들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비교하는 말을 하고 있진 않은가?
나는 다른 식구들이 나의 단점을 자유롭게 지적할 수 있을 만큼 신뢰하는 관계를 갖고있는가?
나는 다른 식구들에 대해서 나 자신 보다 귀히 여기며 존경하는 자세를 갖고 있는가?
다른 사람들이 잘 못되는 것을 은근히 기뻐하진 않는가?
다른 사람들이 잘 되는 것을 은근히 기분나뻐하진 않는가?
나는 다른 형제들이 주님을 위해 좀 더 사용되기를 기도하며 기뻐하는가?
다른 사람과 쉽게 논쟁하게되는가?
사람들을 분열케하는 파당의 참여자인가?
내가 경멸하거나 무시하는 사람들이 있는가?
나는 다른 사람들의 흠을 찾는 경향이 있는가?
나는 사람들이나 어떤 것에 대해서 비판적인 자세를 가지고 있는가?
나는 쉽게 귀찮아하고 심술궂고 까다로운 사람인가?
나는 다른 사람들을 대할 때에 인내심을 가지고 대할 수 없는가?
나는 다른 사람들에게 친절하지 못한가?
나의 말로나 행위로 다른 사람을 의도적으로 해하려하는가?
나는 험담을 하는가?
나는 당사자가 없는데서 그 사람에 대해서 불친절하게 이야기하는가?
나는 다른 진실된 그리스도인들에 대해서 단지 그들이 나와 다른 의견을 같고있고 같은 그룹에 속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인해서 편견을 같고 대하는가?
나를 알고 만나도록 보내주신 사람들에 대해서 그리스도의 심정을 갖고 대하기 보다는 무관심하게 대하는 것은 아닌가? (친척, 친구, 이웃, 동료...)
나를 알고 만나도록 보내주신 사람들이(친척, 친구, 이웃, 동료...) 나의 관심으로 인해서 주님의 사랑을 알게되리라는 것을 의심하는가?
나는 내가 스스로 행치 않으면서도, 남들이 하지 못함을 불평하진 않는가?
나는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돕고 기도하는가?
나는 학대 받는 그리스도인들을 위해 기도하고 돕고있는가?
나는 내가 소유한 물질과 시간을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도구로서 사용하고 있는가?
나는 다른 사람들이 필요한 것이 있을 때 쉽게 접근될 수 있는 사람인가?

 주님의 말씀을 선포하고 주님을 증거하는 삶

그리스도를 모르는 자들을 그리스도께 인도하는 것이 나의 삶의 우선권인가?
그리스도를 모르는 자들을 대할 때 그리스도가 그들에게 가장 필요한 분임을 말과 행동으로 증거하는가?
나는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는 자들에 대한 안타까움이 있는가?
그리스도를 모르는 자들을 위해 그들의 명단을 작성하고 정기적으로 기도하고 있는가?
나는 나의 삶의 증거에 따라서 내가 아는 사람들이 하나님나라에 들어가든지 아니면 영원히 멸망할 수 있다는 나의 삶의 책임을 느끼며 사는가?
나는 내가 진 빚에 대해서 소홀히 생각하는가?
나는 내가 진 빚을 의도적으로 안 갚으려고 하는가?
나는 상대방을 미워하거나 용서해주지 못하므로 그에게 복음을 증거할 기회를  포기하진 않는가?
나는 나의 사업에 있어서 세금보고 등을 정직하게 하는가?
나는 세상의 빛이 되라는 주님의 명령을 어기고 부정직한 사회를 만드는데 공헌하고 있는가?
나는 나의 입술의 신앙고백과는 달리 마치 돈이 내 삶의 우상인것 처럼 살고있진 않은가?
나는 나의 문벌과 학벌 때문에 교만하거나 열등감에 사로잡혀있는 것은 아닌가?
나는 그리스도에 대해선 말을 하면서도 그리스도의 이름을 욕되게하는 삶을 살진 않는가?
나는 우리 교회를 방문한 분들을 소홀히 대하고 있진 않은가?
나는 세계선교와 이를 위해 삶을 드린 선교사들을 돕기위해 정기적으로 헌금하여 기도하는가?
나는 내가 속한 동네와 나라을 위해 그 지도자들을 위해 기도하는가?
나를 알고 만나도록 보내주신 사람들이(친척, 친구, 이웃, 동료...) 나의 관심으로 인해서 그리스도를 알게될 뿐 아니라 그리스도의 충성된 일꾼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의심하고 있는가?
나는 진리를 알기 원하는 사람들이 복음에 대해서 물어올 경우를 대비하여 공부하고 있는가?
나는 복음을 선포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법을 이미 알든지 혹은 훈련을 받고 있는가?
나는 만약의 경우를 대비하여 항상 쪽복음이나 전도지를 휴대하고 있는가?


주님의 말씀으로 훈련받고 성장하는 삶

나는 교회 내의 가르침과 훈련에 적극 참여하므로 좀 더 효과적으로 주님을 섬기도록 노력하고 있는가?
나는 주님이 주신 영적 은사와 재능을 발견하고 사용하도록 노력하고 있는가?
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는 모임에 참여하는 것을 게을리하고 있는가?
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배우는 시간에 은근히 다른 잡념들을 갖는가?
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되 이를 기억하기위해 기록하는가?
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심각하게 받아들여 배운 말씀에 대하여 묵상하며 삶에 적용하고 있는가?
나는 교회의 모임에 불규칙적으로 참여하는가?
나는 우리 교회에서 맡겨주는 직무를 우선권을 갖고 감수하도록 노력하고 있는가?
나는 우리 교회의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토록 노력하고 있는가?
나는 배울 뿐 아니라 다른 성도들을 격려하고 도울 수있는 인도자가 되도록 힘쓰고 있는가?
나는 사역을 배우고 감당함에 있어서 다른 성도를 섬기는 자세를 항상 유지하고 있는가?
나는 항상 인도자들에게서 배우려는 자세를 유지하고 있는가?
나는 신문이나 TV를 볼 시간을 있어도 하나님의 말씀을 볼 시간을 없는가?
나는 하나님의 말씀보다는 세상의 생각과 흐름에 의해 좀 더 영향을 받진 않는가?


주님이 내 개인적인 삶을 주관하는 삶을 삶

나는 나의 몸이 성령의 전인줄 알면서도 먹는 것과 마시는 것에 절제하지 못하는가?
나는 해야할 운동을 게을리하고 있는가?
나는 나의 배우자에게 인정받는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가?
나의 자녀는 나의 삶 속에서 그리스도의 주되심을 보고 배우고 있는가?
나의 친척들이 나 친구들은 나의 삶을 통해서 그리스도의 사랑과 영향력을 보고있는가?
나는 쉽게 섭섭함을 느끼는가?
나는 쉽게 화를 내는가?
나는 쉽게 마음의 상처를 받는가?
나는 다른 사람들에게 나의 참모습을 보이기보다는 좀 더 다르고 좋은 모습으로 보이려고 하는가?
나는 그리스도를 의식하기 보다는 남을 의식하는 삶을 사는가?
나는 열등감 때문에 하나님을 섬기기위해서 시도해야할 일들을 하지 못하는가?
나는 내게 맡겨진 일들 혹은 내가 해야할 일들을 소홀히 하는가?
나는 불평하는 경향이 있는가?
나는 숨겨진 분노심을 갖고 사는가?
나는 덕스럽지 못한 라디오 프로그램이나 음악을 듣는가?
나는 신앙에 도움이 되지 못할 잡지를 읽는가?
나는 문제가 될만한 것에서 어떤 만족을 찾고있는가?
나는 근심하고 있는가?
나는 덕스럽지 못하고 공허한 대화를 하진 않는가?
나는 거짓말을 하는가?
나는 과장을 하는가?
나는 남을 속이거나 남의 것을 훔치는가?
나는 거룩치 못한 어떤 습성이 있는가?
나는 성적으로 깨끗지 못한 생각들이 내 맘에 거하도록 허락하는가?
나는 성적으로 유혹이 될 수 있는 책이나 TV 프로그램을 보는가?
나는 나의 눈을 절제하지 못하는가?
나는 덕이 되지 못할 유흥에 빠져있는가?
나는 인생의 중요한 결정을 함에 있어서 하나님의 우선권을 따르기 보다는 세상의 지혜에 의존하진 않는가?
나는 주님의 명예보다는 나 자신의 명예를 좀 더 중요시 여기는가?
나는 약속을 지키는 것을 소홀히 생각한는가?
나는 우리교회에 속한 가정의 자녀들을 무심하게 대하고 있진 않은가?
나는 나의 아내나 남편을 그리스도와 교회와의 관계로서 묘사한 성경말씀을 무시하는 관계를 갖고있진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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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브라함님의 댓글

no_profile 이 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두 다 제게 해당되는 질문이라서 두렵고 죄송스러울 따름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도 주님 앞에 무릅을 꿇어 재헌신을 다짐합니다.

주님, 제가 여기 있습니다.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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