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온 귀한 편지............ > 기도나누기

구자송형제 아버님이 의식이 회복되고 복음을 듣고 주님을 영접하는 역사가 있게되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구자송형제님 자매되는 분도 하나님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계신것 같은데 예수님을 영접하는 기회가 곧 있기를 기도합니다.

주님께서 주현우 (그리고 보니까, Chris하고 이름도 같고 성도 같은 것 같네요) 성도님께 하나님의 말씀을 잘 증거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오늘 아침에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아버지 하나님의 귀하신 손길이 함께 하실 것을 믿습니다.

구필회아버님의 영혼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아직은 너무 늦지 않은 이때에 성령님께서 그 마음을 흔들어 깨워 주님을 알게 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이를 위해 쓰임 받으시는 주현우성도님께도 성령님의 인도하심이 있으시기를 또한 간절히 기도합니다.

주성도님께는 우리 21세기가 할수 없는 일을 그곳에서 대신 감당해 주시니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나라를 위해 그곳에서도 애써주시는 믿음의 동지가 있다는 사실이 마음 뿌듯하고 자랑스럽습니다.

또한 주성도님께서 우리를 믿고 친구분까지 보내주시니 더욱 감사드립니다. 

주성도님을 뵙듯 우리가 기꺼이 아끼고 사랑하여 믿음의 동지를 삼아서 서로에게 은혜가 되기를 기대하겠습니다. 

성함을 알수 있으면 이름을 가지고 기도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또한 기도 하겠습니다. 주님을 알게 해 주시도록...

구필회아버님 영혼위해 기도 하는 구자송,명선자매님 기도가 상달 되길 바랍니다.
가서 뵙지 못하는 아들의 마음이 얼마나 가슴 아프신지요.

이곳에서 기도 하고 또 한국에있는 주현우집사님 통하여  아버님 영혼이 구원 될것 입니다.

기도 하겠습니다.

구자송 형제님 아버님을 위해 기도 하겠습니다.
구자송 형제님 가정을 위해 기도 하겠습니다.

수원에 있는 주현우집사님에게 복음을 전해 줄 것을 부탁하고 또 임채승형제님에게도 e-mail을 보내어 부탁을 했습니다. 오늘 아침에 임체승형제님이 다음과 같이 소식을 알려왔습니다. 수고에 감사합니다.

............................ 다음.................................

목사님 이번 주일에 찾아뵈엇읍니다.
그런데 의식이 없어서 기도하고 가족들에게 인사만 하고 왔읍니다.
다른 분들도 많이 오신것 같읍니다.
감기같은것이 페렴으로 확장된것으로 보입니다.
다시연락드리겟읍니다.

사람의 생명을 주관하시는 아버지 하나님!

주님의 사랑의 손길을 증거하기 위해 여러 성도님들이 참여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 이제 다신 한 번 주님의 손에 구자송형제 아버님을 부탁드립니다. 주님!
저의 의식이 회복되고 복음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허락하시고 마음 문을 열고 주님을 영접하는 은혜를 허락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