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목사님과 Joy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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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목사님이 몸져 누우셨고, 또 딸 죠이도 많이 아프다고 합니다.
환절기가 되면 앨러지와 함께 심하게 겪는 다고 하는데 마땅한 약도 없는 듯 합니다.
한목사님은 서기인데도 어제 있었던 사무총회에도 나올 수가 없었습니다.
주님의 손길로 일어서기를 기도합니다.
기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