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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가 사랑하고 존경하는 이목사님 어머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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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목사님 어머니!

어머님께서는 저희 모두들의 어머님이시기도 합니다.
먼곳에서 항상 우리 교회를 염려하시며 기도하시는 어머님이신 줄압니다.
이 목사님으로부터 어머님께서 점 점 몸이 쇠약해지고 계시다는 이야기를 듣고 우리들은 안타까움을 금치 않을 수 없습니다.

부족하지만 이 곳에서도 성도님들이 함께 어머님을 위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몸 이 점 점 연약해짐을 느끼실 수록, 사랑의 손길로 어머님을 붙들고 계시는 주님의 손길을 좀 더 강하게 느끼시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인간적인 즐거움과 희망이 더욱 멀어져감을 느끼실 때마다, 위로부터 오는 하나님의 위로가 더욱 분명해지고 충만하기를 기도합니다.

결혼식을 마치고 각 자 다시 집 (먼곳)으로 돌아가는 사랑하는 자제분들 때문에 많이 마음이 아프실 줄 압니다. 
그러나, 이제 우리들이 영원토록 헤어짐이 없이 주님과 함께 거할 우리 모든 그리스도인들의 본향을 생각하며 힘을 얻으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어머님의 아픈 부분을 어루만져 주시며 그 고통을 덜어주시고 제하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이 세상 우리가 바라고 믿던 모든 것이 끊어지는 그 날까지라도 우리에게 더욱 큰 위로와 희망을 주시며 우리의 손을 항상 꼭 붙들고 계시는 주님의 손을 항상 느끼시기를 바라며

고린도 후서 4:16-18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겉 사람은 썩어 없어지나 속 사람은 날마다 새로워지는도다. 17  이는 우리가 잠시 받는 가벼운 고난이 우리를 위하여 훨씬 더 뛰어나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이루기 때문이니라. 18  우리가 바라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아니하는 것이니 이는 보이는 것은 잠깐 있을 뿐이요, 보이지 아니하는 것은 영원하기 때문이니라.”
[이 게시물은 조재선님에 의해 2006-10-28 13:36:53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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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한님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 오전 중에 이 목사님께 전화 드렸습니다.

어머님을 바꿔 주시는데 안부 인사를 드리니 아직도 목소리가 쩌렁쩌렁 하셨습니다.
이 목사님 내외분을 비롯하여 온 가족이 야외로 피크닠을 나와 있어 어머님이 무척 유괘하시고
활기차신 것 같았습니다.

어머님,

마지막 까지 고통없이 아름답고 행복한 시간을 가지시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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