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목사님의 나눔선교회 주일예배 설교를 위해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순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988회 작성일 12-09-23 08:22 목록 본문 오늘과 다음 주일 연속으로 나눔선교회에서 설교하실 (영어로) 이 목사님 홧팅! 댓글 3 댓글목록 박천민님의 댓글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9-24 00:44 설교를 듣는 자들이 문제점이 많은 자들입니다. 성령님의 능력이 드러나는 말씀을 전하실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설교를 듣는 자들이 문제점이 많은 자들입니다. 성령님의 능력이 드러나는 말씀을 전하실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한순홍님의 댓글 한순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9-24 09:48 겉 희고 속 검은 것 생각하면 글쎄 주님께는 저나 그들이나 .... 암튼 우리는 모두 주님이 필요한 사람들입니다. 겉 희고 속 검은 것 생각하면 글쎄 주님께는 저나 그들이나 .... 암튼 우리는 모두 주님이 필요한 사람들입니다.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9-27 09:11 여러분의 기도에 감사드립니다. 어눌하지만 그런대로 하나님의 심정을 전하고 왔습니다. 무관심한듯 그저 조용히 듣고 앉아 있는 그들의 모습에서 알 수 없는 고함이 들리는듯 했습니다. 돌아오는 발길이 왜 그리도 무겁고 마음에 무언가 시린느낌이 드는건지??? 목자없는 양같은 그들의 모습이 자꾸 머리속을 맴돌아서인지?? 저들의 영혼을 위해서 기도하고 기도합니다. 여러분의 기도에 감사드립니다. 어눌하지만 그런대로 하나님의 심정을 전하고 왔습니다. 무관심한듯 그저 조용히 듣고 앉아 있는 그들의 모습에서 알 수 없는 고함이 들리는듯 했습니다. 돌아오는 발길이 왜 그리도 무겁고 마음에 무언가 시린느낌이 드는건지??? 목자없는 양같은 그들의 모습이 자꾸 머리속을 맴돌아서인지?? 저들의 영혼을 위해서 기도하고 기도합니다.
박천민님의 댓글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9-24 00:44 설교를 듣는 자들이 문제점이 많은 자들입니다. 성령님의 능력이 드러나는 말씀을 전하실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설교를 듣는 자들이 문제점이 많은 자들입니다. 성령님의 능력이 드러나는 말씀을 전하실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한순홍님의 댓글 한순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9-24 09:48 겉 희고 속 검은 것 생각하면 글쎄 주님께는 저나 그들이나 .... 암튼 우리는 모두 주님이 필요한 사람들입니다. 겉 희고 속 검은 것 생각하면 글쎄 주님께는 저나 그들이나 .... 암튼 우리는 모두 주님이 필요한 사람들입니다.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9-27 09:11 여러분의 기도에 감사드립니다. 어눌하지만 그런대로 하나님의 심정을 전하고 왔습니다. 무관심한듯 그저 조용히 듣고 앉아 있는 그들의 모습에서 알 수 없는 고함이 들리는듯 했습니다. 돌아오는 발길이 왜 그리도 무겁고 마음에 무언가 시린느낌이 드는건지??? 목자없는 양같은 그들의 모습이 자꾸 머리속을 맴돌아서인지?? 저들의 영혼을 위해서 기도하고 기도합니다. 여러분의 기도에 감사드립니다. 어눌하지만 그런대로 하나님의 심정을 전하고 왔습니다. 무관심한듯 그저 조용히 듣고 앉아 있는 그들의 모습에서 알 수 없는 고함이 들리는듯 했습니다. 돌아오는 발길이 왜 그리도 무겁고 마음에 무언가 시린느낌이 드는건지??? 목자없는 양같은 그들의 모습이 자꾸 머리속을 맴돌아서인지?? 저들의 영혼을 위해서 기도하고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