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해 형제 가정을 위해 > 기도나누기

그동안 기도하고, 궁리하고 있었습니다.
주님께서 친히 길을 열어주시리라고 믿습니다.
기도합니다.
기도합시다.

아~~~``그랬었군요...위해서 기도 하겠습니다.
박 유남 자매님은 손도 불편 한것 같으신데...빨리 쾌차 되기를 또한 기도 하겠습니다.

힘드시고 염려가 되시겠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하시는 박승해 형제님

더 나은 직장을 구하시리라 믿습니다. 저 또한 기도로서 힘을 보태겠습니다.

알아는 보고 있는데.. 쉽지만은 않지만 그래도 열어주실것을 믿고 오늘도...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감사하는 박승해 형제님 내외분의 모습에서

하나님의 사랑이 어떤 것인지 느껴져 옵니다.

하나님이 예비하여 놓으신 좋은 직장이 하루 빨리 좋은 소식으로 오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