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목사님의 회복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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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목사님께서 최근에 또 무리를 하신 듯 hip 부분에 욕창이 재발하여 고생하십니다.
아무도 말릴 수 없는 박목사님의 사역을 항한 열정을 우리 모두가 잘 알고 있는 바,
그러나 쉬는 것도 주님을 향한 순종이고, 사명임을 깨닫게 하시기를 바랍니다.
박목사님의 결사적인 자세에 경의와 감동을 전하며 기도합니다.
여러분의 기도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아무도 말릴 수 없는 박목사님의 사역을 항한 열정을 우리 모두가 잘 알고 있는 바,
그러나 쉬는 것도 주님을 향한 순종이고, 사명임을 깨닫게 하시기를 바랍니다.
박목사님의 결사적인 자세에 경의와 감동을 전하며 기도합니다.
여러분의 기도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