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주성도님, 힘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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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톤에서 이글을 씁니다.
눈부시게 아름다운 낙엽을 보면서 주님을 생각했읍니다.인생들을 위해서 떨어지는 잎파리에조차 각가지
현란한 색깔을 주셨읍니다, 비온후에 바람에 날리는 모습에도 저절로 감탄사가 나옵니다,
낙엽과같은 유한한 존재이지만 영원한 처소가 있는것이,나를 기다리는 분이 있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요.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최희주 성도님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성도님을 위해 피흘려 돌아가신 주님께서 지금도 그 큰 사랑으로
돌보시고 계시것을 믿읍니다. 부활의 능력으로 새롭게하시고 나음주셔서 크게 쓰실것을 확실히 믿습니다.
약하고 더러웠던것을 강하고 깨ㅤㄲㅡㅆ하고 온전하게하실려고 고난을 잠시 주신것이 이닌지요,
담대하게 믿음의 용사처럼 일어나셔요, 암의 근원이 떨어져나가고 승리하실것을 믿읍니다.
하나님 아버지,지금 역사하여주시옵소서. 아멘.
성도님 계속 기도하겠읍니다. 힘내셔요.2주후에나 뵙겠읍니다.
건강한 모습보여주셔요.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0-11-03 17:29:16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눈부시게 아름다운 낙엽을 보면서 주님을 생각했읍니다.인생들을 위해서 떨어지는 잎파리에조차 각가지
현란한 색깔을 주셨읍니다, 비온후에 바람에 날리는 모습에도 저절로 감탄사가 나옵니다,
낙엽과같은 유한한 존재이지만 영원한 처소가 있는것이,나를 기다리는 분이 있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요.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최희주 성도님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성도님을 위해 피흘려 돌아가신 주님께서 지금도 그 큰 사랑으로
돌보시고 계시것을 믿읍니다. 부활의 능력으로 새롭게하시고 나음주셔서 크게 쓰실것을 확실히 믿습니다.
약하고 더러웠던것을 강하고 깨ㅤㄲㅡㅆ하고 온전하게하실려고 고난을 잠시 주신것이 이닌지요,
담대하게 믿음의 용사처럼 일어나셔요, 암의 근원이 떨어져나가고 승리하실것을 믿읍니다.
하나님 아버지,지금 역사하여주시옵소서. 아멘.
성도님 계속 기도하겠읍니다. 힘내셔요.2주후에나 뵙겠읍니다.
건강한 모습보여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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