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주 성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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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특별히 남편되시는 최재현 성도님과 함께 오셔서 너무 보기에 좋았습니다.
우리 모두에게 기쁨이 된 날입니다.
오늘 Youth모임에서는 양목사님이 사탄이 속이는 자란 것을 설교의 주제로 말씀하셨는데.
이제 최희주 성도님은 누구의 말을 듣고 사느냐, 누가 전하는 information(사실)을 받아들이고 사느냐의 전쟁을 치루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주님의 말씀을 받아들이시기를 강력이 권고해 드리고 응원해드립니다.
최희주 성도님은 무엇보다도 온세상을 창조하시고 주관하고 계시는 하나님의 딸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친히 댓가를 치루시고 사신 예수님에게 속한 자요, 예수님에게 소유되신 분이요, 예수님 짜리 인생입니다.
하나님께서 최희주 성도님을 위해서, 자신의 외아들 예수님을 보내신 똑같은 사랑으로 오늘도, 하나님께서 최희주 성도님을 사랑하시고 귀하게 여기시는 분이십니다.
그리고 하늘 나라에 속한 분이십니다. 비록 이 세상에 발을 디디고 살고 있지만, 시민권은 하늘나라에 속하신 분이십니다.
주님 안에서, 거듭난 생명으로 인해 새로운 피조물이십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그 사랑 안에서 생명을 유지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리고 주님의 몸된 교회의 지체이십니다.
세상의 기준으로는 몰라도, 하나님의 기준으로는 성공한 인생을 사신 분이십니다. 주님 덕분입니다.
우리가 구하는 것 이상으로, 우리에게 하늘에 속한 모는 영적인 축복을 허락하신 주님을 향한 감격의 감사가 끊이지 않기를 바랍니다.
주님께 말씀하실 때, 당당하게 그러나 감사와 찬양의 마음으로 간구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도 그런 감사와 기쁨으로 주님 앞에 나아가, 성도님의 이름을 부르겠습니다.
승리하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댓글목록
최희주님의 댓글
최희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너무 감사하죠
아침에 일어나서 햇빛이 비쳐도 감사,
또 내가 물한잔을 마실 수 있을 때도 또 감사 ( 즉 아직도 살아 있구나)
밖에 나가서 산책할 때도 감사, 아지도 내가 힘이 있구나.
요즈음은 모든 것이 감사해요.
또 성도님ㅢ 사랑과 섬김을 받을 때도 감사.
매순간이 감사의 순간입니다.
이전에는 모든 것을 갖고 있었는데 감사는 커녕 매일 불평, 불만 속에서 지냈어요
그 때의 삶이 오히려 지옥이었습니다.
지금은 감사의 순간입니다.
감사합니다.
모든분들 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