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긍휼히 여기소서.... > 큐티 나누기

시편 14장 1~7절...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저희는 부패하고 소행이 가증하여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인생을 굽어 살피사 지각이 있어
하나님을 찾는자가 있는가 보려하신즉 다 치우쳤으며 함께
더러운 자가 되고 선을 행하는 자가 없으니 하나도 없도다.


주님..

제가 참으로 어리석은 자입니다..

당신을 주인으로 모시고 당신안에 거한다고 생각하지만...

세상의 어리석은 자들과 같이...

내 의지로 내 힘으로 교만이 가득한 눈으로 죄악으로...

매일의 삶에서 당신을 부인하는 자는 아닙니까...

높아진 마음...죄악과 거짓된 삶으로..

우상을 섬기고 있지는 않습니까...

주님...

제가 참으로 교만한 자입니다...

제가 가증한 자입니다...

제가 죄가운데 치우친 자입니다....


주님...

죄악으로 가득한 저를 긍휼히 여겨 주소서....

참으로 긍휼히 여겨주소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