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주의 말씀만....
본문
세상의 말은 주님의 말씀 앞에 아무 것도 아닌 것을 믿습니다....
그러나 나는 그들의 말에 귀기울입니다....
그 말에 상처받기도 하고 때론 두려워합니다.....
오직 주의 말씀에 내가 움직이기 원합니다....
주님의 말씀에 내가 영향받기 원합니다....
사람들이 좋은 말을 한다고 우쭐대지 않고
주님의 말씀에 정직하고 겸손하게 나를 비추어야 겠습니다...
사람들이 나를 넘어뜨리는 어떤 말을 한다하도라도
주님의 신실한 약속을 믿으며 흔들리지 않겠습니다.....
세상의 헛된 말들에, 그 헛된 마음들에 물들지 않게 하소서....
오직 주님의 신실한 약속을 믿는 삶을 살게 하소서...
그러나 나는 그들의 말에 귀기울입니다....
그 말에 상처받기도 하고 때론 두려워합니다.....
오직 주의 말씀에 내가 움직이기 원합니다....
주님의 말씀에 내가 영향받기 원합니다....
사람들이 좋은 말을 한다고 우쭐대지 않고
주님의 말씀에 정직하고 겸손하게 나를 비추어야 겠습니다...
사람들이 나를 넘어뜨리는 어떤 말을 한다하도라도
주님의 신실한 약속을 믿으며 흔들리지 않겠습니다.....
세상의 헛된 말들에, 그 헛된 마음들에 물들지 않게 하소서....
오직 주님의 신실한 약속을 믿는 삶을 살게 하소서...
박천민님의 댓글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하나님을 신뢰한다는 것은 결국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인간의 생각과 말은 항상 변하기 쉽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신실함에 변함이 없는 말씀인 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들의 신뢰를 받기에 합당하시다는 것을 고백치 않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신뢰하실 만한 분이란 것을 점 점 깨닫게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