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같은 사랑....
본문
(습 2:1-2) 수치를 모르는 백성아 모일지어다 모일지어다 명령이 시행되어 날이 겨 같이 지나가기 전, 여호와의 진노가 너희에게 내리기 전, 여호와의 분노의 날이 너희에게 이르기 전에 그리할지어다
오늘도 주님께서 그 날을 말씀하십니다....
진노와 분노로 나를 꾸짖으시고 경고하시는 줄만 알았습니다.......
주님께서 나 때문에 울고 계십니다.....
주님의 사랑의 품으로 들어오기를......
나와 더 깊은 사랑의 관계를 맺으시고저......
안타까움으로.....
외로운 사랑으로.....
그렇게 주님께서는 2000년을 나를 위해 울고 계십니다....
날마다 주님을 부인하고 외면하고 세상으로 달려나가는 나임에도.....
주님을 나를 향한 그 사랑을 멈추지 않으시는 분이십니다.....
바보같은 그 사랑을 멈추지 않으십니다.....
주님.....
주님의 말씀 앞에 교만하고 완악한 나를 용서해 주세요....
주님께서 나를 바라보실 땐 오직 사랑으로만 바라보시는데....
내가 주님을 바랄 때 왜 이리 불순물이 많은 지요....
주님, 내가 주님을 닮아갈 수 있도록
당신의 말씀으로 나를 송두리째 고쳐주세요....
나의 주님.....
나의 주님........
내가 주님을 사랑합니다........
오늘도 주님께서 그 날을 말씀하십니다....
진노와 분노로 나를 꾸짖으시고 경고하시는 줄만 알았습니다.......
주님께서 나 때문에 울고 계십니다.....
주님의 사랑의 품으로 들어오기를......
나와 더 깊은 사랑의 관계를 맺으시고저......
안타까움으로.....
외로운 사랑으로.....
그렇게 주님께서는 2000년을 나를 위해 울고 계십니다....
날마다 주님을 부인하고 외면하고 세상으로 달려나가는 나임에도.....
주님을 나를 향한 그 사랑을 멈추지 않으시는 분이십니다.....
바보같은 그 사랑을 멈추지 않으십니다.....
주님.....
주님의 말씀 앞에 교만하고 완악한 나를 용서해 주세요....
주님께서 나를 바라보실 땐 오직 사랑으로만 바라보시는데....
내가 주님을 바랄 때 왜 이리 불순물이 많은 지요....
주님, 내가 주님을 닮아갈 수 있도록
당신의 말씀으로 나를 송두리째 고쳐주세요....
나의 주님.....
나의 주님........
내가 주님을 사랑합니다........
노요한님의 댓글
그렇지요.
주님은 말 못하도록 우리를 부르시며 사랑하시는데
우리가 자꾸 거부의 몸짓을
그리고 망각의 변덕을 부리는군요.
주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