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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주일

첫 말씀에 많은 은혜와 도전을 받았습니다.

정확한 정보를 갖고 바른 선택을 할때 승리가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첫째로 내 자신을 정확히 알아야한다는 것.

그리고 고정관념을 깨야한다는 사실.

선택에서는 시기가 굉장히 중요하다는 것을 지난 나의 과거를 통해서도,

오늘 말씀을 통해서도 절감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용기가 무척 필요하다는 사실.

지난 2년간 심리학 공부를 하면서 제 자신을 철저히 분석하고

 내 자신이 어떤 모양인지를  정확히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고정관념의 틀에서 벗어나려고 노력했고 이제 자유해 졌습니다.

시기 선택에서 용기 부족으로 많은 실수를 했지만

이제부턴 용기를 갖고 바른 선택과 시기 선정을 잘할수 있도록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지금, 이순간부터...

2008년은 용기를 갖는 한해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이 목사님 !

오늘 설교 말씀 , 많은 은혜와 도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