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주님만..... > 큐티 나누기

주님, 율법이 아닌 오직 믿음으로 우리를 의롭다 칭하심으로 인해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위해 이 큰 은혜를 베풀어 주심에도 불구하고 .....

이 못난 아들은 하나님의 사랑을 내 편의대로 이용하는 자는 아닌 지요....

주님의 십자가 앞에 무릎꿇고 나아가면

오늘도 용서하시고 내일도 용서하시는 주님을 내가 만홀히 여기는 자는 아닌지요....

주님,이 모든 생각도 주님께 맡기고 담대히 주님을 바라보며 나아갑니다....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은 아브라함을 본받아

나의 못난 자아는, 나의 현실은 할 수 없을 것 같이 보이나....

내가 오직 약속하신 주님을 의심치 않고 주님을 바라보며 결국에 주님께 영광 돌리게 하소서...


주님 나는 태가 끊긴 자입니다.....

나의 힘으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을 주님께 엎드려 고백합니다....

오직 나를 위해 죽으시고 다시 사신 주님께만 모든 소망이 있음을 믿음으로 바라봅니다...

오늘도 나는 죽어지고 오직 주님만이 나를 통해 다시 사시는 영광스런 하루되게 하소서....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