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나를 경외하고 교훈을 받으라.... > 큐티 나누기

스바냐 3장1~13절



이 아침 주의 말씀앞에 저를 비추어볼때...

제가 주님앞에 얼마나 큰 죄인지요...

주의 명령을 듣지 않고 교훈을 받지 않으며...

주를 의뢰하지 않고 주 앞에 가까이 나아가지 않는...

패역하고 더러운 곳...포악한 성읍과 같은 자가...

바로 저임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오...주님...

저를 긍휼히 여기 주세요...

주의 말씀으로 저를 다시 새롭게 하시고....

저의 죄악을 당신의 피로 깨끗게 하여 주시길 원합니다...


아침마다 바른 판결을 내리시고...

공의를 나타내시는 주님께...

열심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주를 경외하고 교훈을 듣겠습니다..

말씀으로 새롭게 되겠습니다....

결단하겠습니다...

순종하겠습니다....

변화되겠습니다...


주의 강한 손으로 저를 붙잡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