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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40	거룩한 삶은 복잡하지 않다: 고린도후서 11:1 - 11:11 (12/26/2008) 댓글1개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7	12-26
339	임마누엘, 이 땅에 오신 하나님: 누가복음 2:3 - 20 (12/25/2008)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5	12-25
338	두 여인의 성탄 찬가: 누가복음 1:39 - 56 댓글2개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0	12-24
337	임마누엘,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요한복음 1:1 - 8 (12/23/2008) 댓글2개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4	12-22
336	임마누엘, 구원과 회복의 역사: 이사야 9:1 - 7 (12/22/2008) 댓글1개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6	12-21
335	회복을 위한 임마누엘의 징조: 이사야 7:1 - 17 댓글1개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65	12-21
334	헌신에는 만족이 없다 :고린도후서 10:12 - 18 (12/20/2008) 댓글2개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1	12-20
333	육체적인 것 (세상적인 것)을 뛰어넘는 영적인 것: 고린도후서 10:1 - 11 댓글1개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8	12-19
332	물질을 나누고 사랑을 되받다: 고린도후서 9:10 - 15 (12/18/2008) 댓글1개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6	12-18
331	헌금으로 표현하는 은혜의 삶: 고린도후서 9:1 - 9 (12/17/2008) 댓글1개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3	12-17
330	선한 일은 선한 일꾼에게: 고린도후서 8:16 - 24 (12/16/2008) 댓글2개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5	12-16
329	머뭇거리지 말고 섬기라: 고린도후서 8:1 - 15 (12/15/2008) 댓글2개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3	12-15
328	기쁨으로 가슴이 벅찬 삶: 고린도후서 7:8 - 16 (12/14/2008)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3	12-13
327	가득한 위로, 넘치는 기쁨: 고린도후서 7:2 - 7 (12/13/2008) 댓글3개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9	12-13
326	그리스도인의 거룩한 생활: 고린도후서 6:11 - 7:1 (12/12/2008) 댓글4개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6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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