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안에 뛰놀며 춤을!" 사무엘하 6:12-23 2022년 9월 28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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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다윗은, 주의 궤를 멘 사람들이 여섯 걸음을 옮겼을 때에, 행렬을 멈추게 하고, 소와 살진 양을 제물로 잡아서 바쳤다.
14 그리고 다윗은 모시로 만든 에봇만을 걸치고, 주 앞에서 온 힘을 다하여 힘차게 춤을 추었다.
15 다윗과 온 이스라엘 가문은 환호성을 올리고, 나팔 소리가 우렁찬 가운데, 주의 궤를 옮겨 왔다.
16 주의 궤가 '다윗 성'으로 들어올 때에, 사울의 딸 미갈이 창 밖을 내다보다가, 다윗 왕이 주 앞에서 뛰면서 춤을 추는 것을 보고, 마음 속으로 그를 업신여겼다.
17 그들이 주의 궤를 들어다가, 다윗이 궤를 두려고 쳐 놓은 장막 안 제자리에 옮겨 놓았을 때에, 다윗이 주 앞에 번제와 화목제를 드렸다.
18 다윗은 번제와 화목제를 드리고 나서, 만군의 주의 이름으로 백성에게 복을 빌어 주고,
19 그 곳에 모인 온 이스라엘 백성에게, 남녀를 가리지 않고, 각 사람에게, 빵 한 덩이와 고기 한 점과 건포도 과자 한 개씩을 나누어 주었다. 그런 다음에, 온 백성이 각각 자기들의 집으로 돌아갔다.
20 다윗이 자기의 집안 식구들에게 복을 빌어 주려고 궁전으로 돌아가니, 사울의 딸 미갈이 다윗을 맞으러 나와서, 이렇게 말하였다. "오늘 이스라엘의 임금님이, 건달패들이 맨살을 드러내고 춤을 추듯이, 신하들의 아내가 보는 앞에서 몸을 드러내며 춤을 추셨으니, 임금님의 체통이 어떻게 되었겠습니까?"
21 다윗이 미갈에게 대답하였다. "그렇소. 내가 주 앞에서 그렇게 춤을 추었소. 주께서는, 그대의 아버지와 그의 온 집안이 있는데도, 그들을 마다하시고, 나를 뽑으셔서, 주의 백성 이스라엘을 다스리도록, 통치자로 세워 주셨소. 그러니 나는 주를 찬양할 수밖에 없소. 나는 언제나 주 앞에서 기뻐하며 뛸 것이오.
22 내가 스스로를 보아도 천한 사람처럼 보이지만, 주님을 찬양하는 일 때문이라면, 이보다 더 낮아지고 싶소. 그래도 그대가 말한 그 여자들은 나를 더욱더 존경할 것이오."
23 이런 일 때문에 사울의 딸 미갈은 죽는 날까지 자식을 낳지 못하였다.
12 Now King David was told, “The Lord has blessed the household of Obed-Edom and everything he has, because of the ark of God.” So David went to bring up the ark of God from the house of Obed-Edom to the City of David with rejoicing. 13 When those who were carrying the ark of the Lord had taken six steps, he sacrificed a bull and a fattened calf. 14 Wearing a linen ephod, David was dancing before the Lord with all his might, 15 while he and all Israel were bringing up the ark of the Lord with shouts and the sound of trumpets.
16 As the ark of the Lord was entering the City of David, Michal daughter of Saul watched from a window. And when she saw King David leaping and dancing before the Lord, she despised him in her heart.
17 They brought the ark of the Lord and set it in its place inside the tent that David had pitched for it, and David sacrificed burnt offerings and fellowship offerings before the Lord. 18 After he had finished sacrificing the burnt offerings and fellowship offerings, he blessed the people in the name of the Lord Almighty. 19 Then he gave a loaf of bread, a cake of dates and a cake of raisins to each person in the whole crowd of Israelites, both men and women. And all the people went to their homes.
20 When David returned home to bless his household, Michal daughter of Saul came out to meet him and said, “How the king of Israel has distinguished himself today, going around half-naked in full view of the slave girls of his servants as any vulgar fellow would!”
21 David said to Michal, “It was before the Lord, who chose me rather than your father or anyone from his house when he appointed me ruler over the Lord’s people Israel—I will celebrate before the Lord. 22 I will become even more undignified than this, and I will be humiliated in my own eyes. But by these slave girls you spoke of, I will be held in honor.”
23 And Michal daughter of Saul had no children to the day of her de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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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민님의 댓글

V. 22-23 “여호와 앞에서라면… 내가 이보다 더 낮아지리라, 이보다 천하게 보이리라.”
언약궤를 옮기면서 다윗은 주 앞에서 뛰면서 춤을 추었다. 수 많은 사람들 가운데 둘려있었지만 다윗은 오직 주 앞에 있었던 것이다. 미갈은 그 수 많은 사람들의 눈을 의식했지만, 다윗은 오직 주님 만을 의식한 것이고 주님으로 인해 기뻐하며 주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데 만 그의 초점이 있었다.
나는 누구를 의식하는 삶을 살고 있는가? 사람들의 평가를 뒤로하고 주님 앞에 선자로서의 삶을 사는가? 주님의 은혜로 주님 만을 의식하며 다윗처럼 주님 앞에 춤을 추는 자가 되고싶다. 주님, 제게 이런 은혜를 베푸소서. “내가 지금 사람들의 마음을 기쁘게 하려 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하나님의 마음을 기쁘시게 해드리려 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사람의 환심을 사려 하고 있습니까? 내가 아직도 사람의 환심을 사려 하고 있다면, 나는 그리스도의 종이 아닙니다.” (갈 1:23) 주님을 의식하며, 주님을 기뻐하며 주님을 예배하는 자가 되게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