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의 자손” 마가복음 12:35-37 2019년 4월 12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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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의 자손” 마가복음 12:35-37 2019년 4월 12일 (금)
35 예수께서 성전에서 가르치실 때에, 이렇게 이르셨다. "어찌하여 율법학자들은, 그리스도가 다윗의 자손이라고 하느냐?
36 다윗이 성령의 감동을 받아서 친히 이렇게 말하였다. '주께서 내 주께 말씀하셨다. 「내가 네 원수를 네 발 아래에 굴복시킬 때까지, 너는 내 오른쪽에 앉아 있어라.」'
37 다윗 스스로가 그를 주라고 불렀는데, 어떻게 그가 다윗의 자손이 되겠느냐?"
많은 무리가 예수의 말씀을 기쁘게 들었다.
35 So Jesus asked this question as He taught in the temple complex, “How can the scribes say that the Messiah is the Son of David? 36 David himself says by the Holy Spirit:
The Lord declared to my Lord, ‘Sit at My right hand until I put Your enemies under Your feet.’
37 David himself calls Him ‘Lord’; how then can the Messiah be his Son?” And the large crowd was listening to Him with delight.
제목:
핵심구절:
내용요약:
내용해석/내게 주신 말씀:
결단 (적용):
기도:
35 예수께서 성전에서 가르치실 때에, 이렇게 이르셨다. "어찌하여 율법학자들은, 그리스도가 다윗의 자손이라고 하느냐?
36 다윗이 성령의 감동을 받아서 친히 이렇게 말하였다. '주께서 내 주께 말씀하셨다. 「내가 네 원수를 네 발 아래에 굴복시킬 때까지, 너는 내 오른쪽에 앉아 있어라.」'
37 다윗 스스로가 그를 주라고 불렀는데, 어떻게 그가 다윗의 자손이 되겠느냐?"
많은 무리가 예수의 말씀을 기쁘게 들었다.
35 So Jesus asked this question as He taught in the temple complex, “How can the scribes say that the Messiah is the Son of David? 36 David himself says by the Holy Spirit:
The Lord declared to my Lord, ‘Sit at My right hand until I put Your enemies under Your feet.’
37 David himself calls Him ‘Lord’; how then can the Messiah be his Son?” And the large crowd was listening to Him with de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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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다윗이 자신의 주라고 고백한 예수
내용요약: 율법학자들은, 그리스도가 다윗의 자손이라고 하지만, 예수님께서 다윗이 성령의 감동을 받아 '주께서 내 주께 말씀하셨다.라고 말하였는데, 그렇다면 다윗 스스로가 그를 주라고 불렀는데, 어떻게 그가 다윗의 자손이 되겠느냐?라고 물으심. 많은 무리가 예수의 말씀을 기쁘게 들음.
내용해석/내게 주신 말씀: 다윗의 후손으로 오신 예수는 다윗의 주임을 밝히신다. 예수님은 인간으로 오셨지만, 하나님의 본질을 소유하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죽음을 앞두시고 다시 한번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밝히신다. 그러나, 제자들이 알아들었다 할지라도 예수님께서 죽음에서 부활하시고 성령님을 받고나서야 예수님을 좀 더 알게되었다.
바울은 이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귀한 것이라고 고백한다. 그리고 성도들을 위하여 심지어 자신을 본적이 없는 성도들을 위하여 “영원전부터 모든 세대에 감추어 졌었던…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도록 힘써 간구했다 (골 1:26; 2:1-2) 이 놀라운 예수를 주님으로 나의 하나님으로 섬기고 예배한다.